성적소수자에 대한 교회가 취해야 할 입장.mp4

 

 

15분 짜리 영상인데 대충 보고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동성애는 죄다.

 

동성애는 비정상이고 왜곡된 모습이지만, 다른 왜곡된 모습도 많다.

 

포용하자.

 

 

 

대충 이런것 같습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생각나는게, 이성애도 이성애 자체로 왜곡된 모습인지 묻고 싶어집니다.(산에다)

 

아마도 이런 정도의 발언이, 현재 한국의 "보수"적인 교회에서 나올 최대치일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뭔 소릴 하든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그게 그렇지가 않죠.

 

동성애에 대해서 죄라거나 나쁘게 말할 '권리'를 지키고 싶어합니다.

 

그런 취지에서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있구요.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그냥 넘어가지 않을겁니다.

 

종교에 대한 탄압수준으로 여기고 반대할것 같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547852

    • 이 정도면 대한민국 리버럴은 교회와 전쟁을 벌여서 교회를 대한민국에서 축출해야 할 수준인데

      (불관용에 대한 유일한 대응방안은 불관용 뿐이죠.

      게다가 저 정도 수준의 불관용이라면)

      교회세력이 너무 막강해서 가능하지 않군요
      • 정말 강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깡이 있어도 공개적으로 교회와 전면전을 벌이려는 사람은 없을것 같아요. 무섭거든요.
    • 예전에는 성경에는 보편적 가치관과 그 시대 특수한 가치관이 공존한다. 동성애 비판은 후자인 특수한 시대적 가치관이기에 버려야 할 낡은 생각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후자라고 생각한 것부터가 저의 또 다른 오만이자 독선이었어요. 성경의 보편적 가치와 기독교의 기본 교리의 기반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이니까요. 하나님은 단 한번도 동성애나 양성애를 미워한 적이 없었을 거라고 믿어요. 곧 부활절이네요. 예수님 (개인적 신념상 님이라고 붙이겠습니다. )이 이성애자들만 구원하려고 못박히셨을 거라는 재단은 그 희생을 욕되게 하는 일입니다..
      •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꽉막힌 교리를 유지하지 못해서 잃어버리는 기득권이 아쉬운것 같아요.
    • 그러니깐 성경말씀대로 모두 죽어버리면 돌로 쳐죽여버리면 좋을텐데, 왜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하진 않고 말로만....
      • 그러게 말입니다. 신실치 못한 것들 같으니..
      • 그건 구약에서나 가능했던 얘기에요. 신약에 들어서면서 모든게 바뀌었죠.
        • 동성애에 관련된 것만 쏙 빼고 '모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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