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로 게시글을 검색하니,

오늘 아침 타란티노의 장고를 혼자 보고,

이제 게시판에 적혀있는 글 좀 읽어볼까나~ 하고 검색해보고 있는데

검색결과에 '냉장고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법, 냉장고나 찬장에 꼭 쟁여두는 아이템은?,냉장고에 파프리카만 잔뜩 있어요ㅠ

이런 게시글 까지 나와서 풉 했심다.


지인들이 실망이다 좋다 감상평이 분분해서 별 기대없이 봤는데 재밌게 봤어요.

제가 단순해서 인지 닥터 슐츠의 선택이 그를 더 멋있게 만든 것 같았습니다.

전 손해보거나 질 줄 알면서도 저지르는 사람이 멋지게 보여서 -,.-

여튼 바스터즈 복습하고 자려고 합니다~

한 주 잘 맞이하세요~


    • 어제의 제가 쓴 글 같네요. 냉장고.
    • 아. 혹시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슐츠 멋있었죠. 근데 영화 끝나고 제일 인상깊었던 건 모 악역이 죽어가며 외치던 '디장고! 너 이 개ㅅ..'더군요.
    • 으 저같은 루프에 빠진분이 하나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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