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72일째

아침:밥 반그릇, 고등어구이,동태찌개,나물무침

점심:김밥 한줄

저녁:물회,밥 반그릇

간식:커피 세잔,마늘빵

운동:수영 한시간반


기아 대 엘지 경기를 보러갔어요.

지난주 경기보다 훨씬 재밌더라구요!!

같이 온 언니가 챙겨온 김밥 한줄을 그냥 펴놓고 순식간에 다 먹었네요.

어제 잠을 제대로 못자서 커피 마시면서 보구요..

엘지 아.. 북치고 응원하셨던 분 은근 노래 잘부르시더라구요.

어떤 선수 응원가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저스틴 비버의 baby를 부르셔서 깜놀!

전 그냥회에 소주는 괜찮은데 이상하게 물회에 소주는 그닥인거 같아요.

어차피 안마셨으니 뭐 상관없죠.


며칠동안 많이 혼나지않았는데 오늘 오리발 끼고 사이드킥 하면서 포풍 혼났어요.

도대체 지난달에 뭘 배운거냐며 하하!

오리발 끼고 웨이브를 타면 꾹꾹 더 눌러주니깐 좋아요.

대신 사이드킥만 안하면 좋겠는데..


    • 야구 얘기에 '회+소주'만 눈에 띄네요.
      깔끔하고 시원한!! 으아!! 이런!!!

      아침: 콩밥 1/2공기, 고등어구이, 콩나물 무침, 나박김치
      점심: 밥 1/2공기, 참치김치찌개, 시금치무침, 김
      저녁: 콩밥 1/2공기, 콩나물 무침, 나박김치, 고구마전 4조각
      간식: 찐빵1, 오렌지1
      운동: 빌리부트캠프 1시간

      요즘 안 하던 운동을 거의 매일 했더니 점심 먹고는 꾸벅꾸벅, 저녁 되면 체력 방전이네요.
      피곤해서 손가락 까딱하기도 귀찮은데, 꾸역꾸역 몸을 움직였어요.
      음, 그리고 저녁에 닭똥집에 맥주 한 잔 하자는 친구의 유혹을 뿌리쳤어요.
      오랜만에 보자고 하는 거라 흔들렸지만, 다이어트 핑계 외에도 다른 할 일도 많았고 해서..
      댓글이 늦는 거 보니 다들 금요일을 즐기고 계신가봐요. 크흑~
      • 와우~ 운동도 열심히 하시구유혹도 뿌리치시고.. 멋지십니다!!

        아무래도 운동하면 체력적으로 힘들죠~

        적응되면 괜찮긴하지만.. 그때까지가 힘들어요!

        금요일밤 남들은 약속있다는데 전 넘 피곤하고 낼아침에 수영가려고 잘준비 하고있어요..

        안그래도 요즘 쫌 우울한데..

        술생각이 나네요..

        주말 술유혹을 이겨낼수있을런지..?
    • 오늘은 정식을 한 셈이군요.
      아주 열성 야구팬이에요 힘차게 사는 비결이기도.
      전 두루치기 같은 국에 밥 먹고 라면 먹고 과자 커피
    • 아침: 참치마요주먹밥

      점심: 바나나 하나 고구마 하나

      저녁: 삼겹살 1.5인분 쌈싸서.. 쿨럭.. 맥주 두잔

      간식: 붕어싸만코, 카스테라 한조각, 식혜 한컵



      붕어싸만코 광고가 너무 귀여워서 ㅜㅜ 넘어갔어요.



      야구의 계절이군요!
    • 어제 일찍 잠들어서 못 올렸네용..ㅎㅎ

      아침 : 곡물시리얼 + 저지방우유
      점심 : 찐만두, 순대해장국, 쌀밥 1/4그릇 정도..(Heavy...ㅠㅠ)
      저녁 : 수제비 3/4그릇
      간식 : 아메리카노, 요구르트

      야근이라 약간 Heavy한 줄 알면서도 열심히 먹었네용. 요즘은 밥 먹고 체중계 위에 올라가도 예전에 공복일 때의 몸무게와 같아져서(2kg 감량했으니깐요..ㅎㅎ) 기분은 좋네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ㅠㅠ 아직 더 달려야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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