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겨울....

진짜 노작가님은 참 대단한거같아요..동선도 별로 없고 등장인물도 별로 없는..거의 집안에서의 일이 대부분인 드라마를 이토록 몰입하게 만들다니...

결국 폭탄은 다 터졌습니다..영이는 가짜오빠에게 사랑을 느끼고는 혼란스러워하다가 진소라의 폭탄을 맞고 어리둥절하며 거실로 나오다가 오빠랑 왕비서가 싸우면서 하는소릴 듣는데..왕비서는 영이를 가질려고 눈치료를 고의로 못받게했고 오수는 비밀의 방에서 영이의 추억거릴 알아내서 영이의 마음을 샀다는....

내일은 더 종잡을 수가 없네요...진짜 이 드라마는 특이해요
    • 저도 이 드라마 요즘에서야 보기 시작했는데 영상도 영상이지만 이야기의 질감이 진짜 특이하더군요.
      어찌된게 매회매회 오버하는 것 없이 책상에 자국이 새겨질정도로 꾸욱꾸욱 눌러쓴 느낌이랄까요. 요즘 유행하는 말로 약빨고 쓰는 느낌이에요.

      p.s : 정은지양 의외로 괜찮더군요. 전 화제가 된 응칠을 못봐서 이 친구 연기에 대해 거의 모르고 보는건데. 근데 은근히 경상도 사투리가 섞이는게 귀엽다능.
    • 아항, 재밌어요. 저도 어제 참 놀랐어요. 왕비서가 인정하는 그 부분, 그래 영이 내가 그랬다!!!
      이 엄청난 폭풍을 영이는 어떻게 맞설까요. 왕비서의 비밀은 영이가 이미 알고 있지만, 가짜오빠에.. 빚 때문에 접근했다는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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