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남자도 가능한가요??

 


정말 싸우고 여자친구가 저런다면, 무장해제가 될거 같아요.


그나저나, 남자분들 싸우고 애교부리시는 분들 있나요? 

아니면, 여자친구 기분 풀어줄 비장의 필살기라도...


연인끼리 싸우고, 화낼때 남자가 대처하는 저러한 비기가 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 저도 궁금합니다만...
    • 싸울때 저러면 어이상실 할수도...
    • 전 소이현이 싫으네요.; ㅋㅋ
    • 이쁜 사람만 할 수 있는듯. 흑. ㅠ.ㅜ
    • 손님 이건 손이현이에요.
    • 즈이 신랑이 제가 화내면 어처구니없는 애교를 부려서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갑니다. 근데 그게 귀여워서가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화가 풀리는 경우랄까;;;;
    • 페리체 / 그러니까 그게 어떤거죠??? @_@
    • 네 1위는 딱 저런 표정과 말투로 사랑해라고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
      손님 이건 손이현이에요222
    • 샤이니 태민이가 응?응? 하면 길같은 표정이 될거같네요ㅋㅋ
    • 서리*/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자기야, 내가 당신 아끼는 거 알아? 사(tha)랑해~~~ 미안해~~~ 나 미워...?" 등등 입니다. 슈렉고양이 표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흔이 내일모레인 남자가.... =ㅂ=;;;;
    • 페리체 / 일단 그게 애교적(?)이진 않더라도 효과는 있단 말씀이군요..
    • 서리*/ 그, 근데 이게 요리 레시피같은 게 아니라 방법 자체보다는 하는 방식의 문제라.... 요게 좀 어렵습니다.;;
    • 할수있는데 할만한 사람이 해야 먹히죠(...)
    • 남자친구가 저 화났을 때 "나 때릴거야? 응? 나 때릴거야?"
      무슨..보노보노인가? 흉내라던데..귀여워서 웃어 버렸어요. 으악. 필승의 애교
    • 가벼운 실수, 예를 들어 약속시간에 10~15분 정도 늦었다든지 했을 때
      가방 속에서 '먹을 것'을 내놓으며 얼굴 가까이 대고 '나 안 반가워? 응? 응? 응?'할 때 저는 웃음 참으며 못이기는 척 넘어가요.
      애교보다는 먹을 것에 홀려서. 표정관리가 잘 안 되더라구요.
    • 갑자기 소유진 플라워의 고유진과 사귀었단 거 생각나는군요.
      당시 개인적으로 진짜 응?? 하는 조합이어서.
    • 페리체 / ...그분이 그러셨군요... 멋집니다... 진심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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