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있던 일들..

 1. 

     오늘 4시간만에 휴대폰을 두번 잃어버렸습니다.


    식당에서 한번, 주인이 집으로 전화를 걸어 어찌어찌하여 되찾았는데, 

    아는 형차에서 친구랑 통화하다 내렸는데 또 휴대폰이 없네요.

    친구랑 만나기로 했는데 결국 집에 왔어요.

    일단 휴대폰에 문자만 넣어놓고 있습니다. 


    멍청해요 멍청해 정말...

    더위 때문인가..


 2. 지식채널 e 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군요.

     YOUTUBE를 타고 놀다가 두편을 봤는데, 

   

     하나는 지미 핸드릭스의 이야기, 하나는 매그넘에 대한 이야기인데,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구성이나 편집 그리고 메시지가 참 좋다라는 겁니다.

     멋진 프로그램.


3. 아버지와 목소리가 똑같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태어나서 외모는 뭐 부자니까 닮았다는 소리는 들어봤지만, 목소리가 정말 똑같다는 건

    처음 들어봅니다. 미처 깨닫지 못했던 거라 그런지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런가? 싶기도 하고..



4. 오늘 ebs 딩동댕 유치원의 김종석 씨가 하시는 강연을 하나 우연찮게 듣구 왔어요.

   그냥 진행자, 개그맨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광고학 석사, 아동학 박사 등 아동교육쪽을 꽤 열심히 공부하신 분이더라구요.

   주제가 "사회인의 건강챙기기" 뭐 그런거였습니다.

   양치는 꼭 가는소금으로 한번 더하라, 공복에 물 3잔을 벌컥벌컥 마시면 병원 갈일 없더라.. 라는 것만 기억에 남아요.



 


    • 2. 보다가 운 에피소드가 여럿이에요.
    • 3. 형제나 부자, 모녀끼리 목소리도 많이 닮는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여자형제만 넷인데 이모들끼리 목소리 다 비슷해서 전화로 "이모야~" 이러면 어떤 이모인지 몰라요 ㅋㅋㅋ
    • 1. 아이폰4를 너무 기다리셔서 그러는듯 ㅎㅎ
      3. 동생이 가끔 집에 와서 현관에 목소리가 들리면 아빠가 온줄 착각해요
    • 진짜 지식채널-e 만드는 분은 천재가 아닐까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옛날 것들.
    • 닥터슬럼프 / 어떤 에피소드가 감동적이죠? 챙겨볼까 싶어요.
      주안 / 저희 이모님들은 다들 목소리 개성이 강해서.. ㅎ 그나저나 장난쳐도 재미있으시겠어요.
      가끔영화 / 그러게요. 두번씩이나.. 두번째 또 없다.. 라는 걸 깨닫고는 정말 차도에 뛰어들까 싶었다니까요..
      피노키오 / 1. 그럴지도 ㅎㅎ
      3. 그게 떠오르네요. 그런 친구들 꼭 있어요. 쉬는시간에 실컷 떠드는데 선생님 목소리로 야, 야, 야 하고 분위기 삭막하게 만들고 집단 다굴 당하는 친구들..
      01410 / 레전드가 될거같아요..
    • 3. 제 친구가 집전화로 전화 걸었던 날, 동생이 절 바꿔주자 친구가 제게 말하더군요. "넌 3년 전 네 어머니 목소리하고 똑같고, 네 동생은 네 고등학교 때 목소리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라고.
    • 1. 아..그런 날 있어요. 날씨 탓입니다! 곧 찾으실거예요.
    • threepwood / 심지어는 오늘 외출할때 현관 키 까지 잃어버렸어요......
    • 그래도 쓰레기 버리면서 손에 든 지갑까지 버리고 5분 뒤에야 그걸 깨달은 적이 없으시다면 너무 괴로워하실 필요없는 겁니다..
    • 4. 그러게 저도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 쪽에서 일을 오래하는 것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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