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영화가 오히려 영화의 질을 후퇴 시킨 것 같지 않나요
옛날 영화 보면 한눈에 봐도 세트인게 티가 나는 그런 조잡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엄청난 자본과 과학기술 (CG...) 의 발전에 힘입어 마치 진짜인 듯한 느낌을 주는 식으로 발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요즘 3D 영화들을 보면, 저는 옛날 영화의 세트가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배경은 뒤에 있고 주인공들만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보니, 조잡한 세트, 더 나아가 심지어는 연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드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게 아직 3D 기술의 발전이 덜 되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