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에 대하여....

모르긴 몰라도 한국만큼 호칭이 애매한 문화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주관식 문제.

다음의 대상을 부르는 말을 쓰시오. (단, 가족 호칭은 제외)


1. 나이 차이가 10살 이상 나는 직급 없는 직장 동료(이성/동성)

-


2. 미용실 디자이너

-


3. 식당 종업원

-


4. 경찰관

-



...빌어먹을 가족주의

    • Ma bro~, Ma sis~ 도 있잖아요. ㅎㅎ
    • 동감입니다. 잘 모르는 타인에 대해 삼촌,이모 ,오빠,누님이라고 부르는거 싫어요. 아줌마 아저씨가 존중의 의미가 없어진 마당에 대체할 말이 없는 것도 싫구요.
    •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 1번은 잘 모르겠구요..

      2. 선생님
      3. 여기요~ (딱히 호칭을 부르진 않고, 여기요~ 저기요~ 한 뒤 용건을 말하는 편이라...)
      4. 필요한 경우 어깨에 달린 직급을 보고 부르면 되죠. ex. 경위님
    • 여기에 더해서 호칭어 뿐만 아니라 지칭어까지 볼트모트급 난국을 겪는 대상도 있습니다.

      5. 배우자 (자기야, 우리 아저씨, 철수 엄빠, 어이 아줌씨, 와이파이 다 안 됨)
    • 1. 언니는 하겠는데 오빠는 입에서 안 나오고...어렵네요
      2.저기요...;;;
      3.아주머니(아줌마는 안씁니다)
      4.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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