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게으르고 편파적인 이 주의 아이돌 잡담

0. 뭐 애초에 성실하고 공정(?)하게 적었던 적이 없긴 합니다만, 그저 제목 짓기가 귀찮아서;



1. 

다른 컴백팀도 있었지만 화제성의 면에선 아무래도 이번 주는 이 팀이 짱먹었던 듯 싶어서 가장 먼저 올려 놓아 봅니다.



노래 별로다. 무대 어설프고 싸보인다. 라는 반응이 거의 압도적이더군요.

근데 일단 전 노랜 그냥저냥 괜찮은 것 같습니다. 좀 더 노래 잘 하는 팀이 불러야하는 곡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긴 해도 곡 자체가 구리진 않아요.

다만 안무는 저도 별로 쉴드쳐 줄 맘이 안 들긴 하는데... (특히 저 가슴 쓰다듬는 안무를 곡 분위기와 관계 없이 계속 우겨 넣는 건 도대체 왜인지 -_-;)


결국엔 힘도 없고 능력도 부족한 군소 기획사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애잔한 홍보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덕택에 컴백 날부터 화제는 톡톡히 되었고 그 결과 현재까지는 이 팀 역대 최고의 음원 성적을 보이고 있거든요. 

뭐 야하단 말 듣고 호기심에 찾아 보고 욕하면서 보다가 '근데 얜 좀 귀엽네...' 라는 식으로 낚이는 사람들 몇몇만 있어도 좋지 아니하겠습니까. 어차피 욕은 기획사가 먹으니까요.

작년에 시크릿이 과도한 안무로 별 재미를 못 본 사례가 있긴 하지만 걸스데이와 그 팀을 직접 비교할 순 없죠. 시크릿은 정말 왜 그랬는지 모르겠...;


그나저나 민아는 의외로 뭘 시켜도 어느 정도 이상은 소화를 해내는군요;

사실 이 팀에 대한 제 호감의 90%는 다 이 분의 뭘 시키든 죽어라 열심히 해내는 캐릭터에 있는지라. 그냥 응원합니다.


+ 그럼 도대체 섹시 컨셉으로 반응 좋았던 걸그룹은 뭐가 있나... 하다가 떠오른 게 이 팀이네요.



미국 노래에 미국 춤(?)에 미국 옷(??)과 미국 안무...;

제 취향은 아니라서 별 관심 없었는데 나중에 보니 이 팀은 안 좋아해도 이 곡과 무대는 좋아하는 여덕들이 상당히 많았더군요.

이 때 가장 인기 많았던 멤버는 영영 돌아오지 않고. 테디 라일리가 다시 곡을 써 줄 일도 없고. 이후 이어진 곡들은 다 망하고 있어 그저 애잔할 뿐입니다.



2. 

지나도 컴백을 했습니다.



큐브는 비스트 말곤 다 그냥 매니지먼트를 못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곡은 준수한 편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엔 곡도 제 귀엔 별로네요;

그리고 전 이 분을 볼 때마다 항상 '왜 솔로로 내보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노래도 춤도 애매하고 몸매는 훌륭하지만 그 외에 다른 무슨 특별한 강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라고 적고 보니 저답지 않게 참 매정하게 적었습니다만, 예능에 나올 땐 참 좋아합니다. 이렇게 희한하게 웃기는 분은 처음이었어요. <-


그냥 요즘 큐브에서 팍팍 밀어주고 있는 BtoB 일훈군만 기억에 남습니다. 같은 회사라 그런가, 랩 하는 폼에서 용준형 느낌이 좀. 여자 친군 잘 만나겠



3.

그리고 SS501의 허영생도 컴백을 했는데...



'도대체 이 구린 노래는 뭐야?'하고 찾아봤더니 옴마야 스윗튠 작곡!! ㅋㅋㅋㅋㅋ <-

같은 스윗튠이 준 Let it go 는 괜찮았었는데... 라고 생각하며 금, 토, 일 음악 방송을 다 보고 나니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노랜 나쁘지 않은데, 다만 가수를 박현빈으로 바꿔야한다는 결론이(...)


몇 번 듣다 보니 장르가 트로트 같더라구요.

사운드 좀 더 구성지게 바꿔서 박현빈이 느끼 발사하며 팍팍 꺾어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네. 진지한 얘깁니다. 전 항상 진지...;



4.

인기가요가 오늘부터 다시 순위를 매기기 시작했죠.

오늘의 1위 후보는 이하이, 씨스타19, 샤이니였고 그 중 1위는 당연히




샤이니가 차지했습니다. 뭐 샤이니 입장에선 밥 먹듯이 하는 1위지만 그래도 순위 재도입 후 첫 1위이니 의미가 있겠죠. ^^;

중간에 나오는 점수표를 보면 음원은 만점이 5천, SNS는 3천, 사전투표가 2천, 문자 투표가 2천. 그래서 총합 1만 2천점이라는 변태 점수제라는 걸 추측할 수 있는데...

음반이 아예 싸그리 빠져서 인기 아이돌이 불리해진 부분을 다양한 투표 점수로 커버해주는 시스템이네요. 그런데 그 와중에 SNS라는 건 또 도대체 정체가 뭐길래 이하이가 씨스타, 샤이니를 압도하나 하는 궁금증도 생기고.


암튼 1위 후보가 세 팀이라는 점에서 이 팀 저 팀 영광 나누기 좋아하는 sbs의 후덕한 인심(?)은 어디 가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해 봅니다.


+ 아직 음악중심엔 1위가 도입되지 않아서 샤이니는 이 주에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인기가요까지 세 프로 1위를 휩쓸었습니다만. 조만간 음악중심까지 가세해서 네 프로가 되면 또 '그랜드 슬램'이네 뭐네 하는 표현들이 나와서 팬들 자부심 꺼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스운 생각이 문득.

++ mc 이현우, 광희가 오늘 순위 소개하는 부분에서 아주 제대로 이미지 구기더군요. 현우군도 참 못 했는데 그걸 뒤에 나온 광희가 간단히 압도해버렸지요. 마치 '현우는 죄가 없다! 모두 나를 공격하라!!!!!'라는 외침이 들리는 듯 했습니다. 이 분은 아무리 개그 캐릭터라지만 노래도 안 하면서 mc도 이렇게 보면(...)



5.

그 외 기타 등등


1) 레인보우가 스케치북에 나왔습니다.



근데 왜 멀쩡한 A, Mach를 냅두고 팝을 선곡해서 실력 바닥을 드러냈는지 모르겠고(...) 그냥 토크부터 봐 주세요. 2분 30초쯤부터 봐 주시면 됩니다. 이럴 거면 이 영상 왜 올렸냐

암튼 활동 5주가 되었는데 아직도 음원 순위 20위 근처에서 버티고 있는 걸 보면 아이돌 관심 커뮤니티들의 반응과 다르게 성적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

그러니 얼른 파트 2를 내놓고 Mach같은 거 한 번만 더!! ;ㅁ;


2) 나인 뮤지스는 오늘 무대로 'Dolls' 활동을 접었습니다.




데뷔 이래 가장 좋은 성과를 거뒀던 활동이었고 본인들도 그걸 아는지 (당연히 알겠죠^^;) 무대 내내 싱글벙글 뭔가 분위기가 즐겁네요.

봄이라 고른 건지 삐약삐약 병아리스런 노란색이 귀엽습니다. 

뭐가 어떻게 되어도 크게 뜨긴 힘든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금방 다시 컴백한다고 하니 그 땐 10위 안에 들어보는 정도는 기대... 할 수 있을까요;


3) 지난 주에 제가 혹평했던 팀, 레이디스 코드가 의외로 반응이 나쁘지 않습니다.



곡 반응이 크게 좋다든가 덕후 세력이 폭발한다든가 하는 건 아닌데, 그냥 대체로 평가들이 좋아요.

물론 그 대부분이 보이스 코리아 출신 이소정에 대한 호감에서 기인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뭔가 팀명대로 '레이디스'스런 컨셉에 호감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글쎄 뭐,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적어도 제가 처음 느꼈던 것처럼 완벽하게 망할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스피카는 이대로 나와바리도 한 번 못 잡아보고 사라지는가



6.

그럼 이제 언제나처럼... (쿨럭)


편애 1.

예전에 올렸던 성종군 개인 티저는 생략하구요.




"누님들. 지갑을 여시죠."

라는 노골적인 협박(?)이 인상적입니다. 아주 그냥 제대로 노리네요. <-



우현군은 여지껏 본 이 분 영상들 중에서 가장 잘 생겨 보입니다. 캐릭터 & 이미지를 참 잘 잡은 영상 같구요.



엘군과 함께 비주얼 담당의 사명을 띄고 선발되었으나 엘군의 독주로 인해 애잔해진 성열군. 하지만 이 분도 분명 잘 생겼어요. 하하;


암튼 이렇게 네 명의 티저가 나왔고 이제 가장 인기 많은 세 명 명수, 성규, 호원군이 남았습니다. (사장님 참 정직한 순서를...;)

이렇게 쭉 보다보니 그냥 예쁘게만 찍는 게 아니라 여성팬들이 좋아할만한 남성 이미지의 클리셰를 하나씩 잡아서 보여주는 꽤 치밀한 기획이네요. 흠.

사실 딱 한 소절만 들리는 노래 부분이 별로 맘에 안 듭니다. (쿨럭;) 그래서 기대치를 좀 낮추고 있긴 한데, 그래도 거의 1년만의 활동 타이틀곡인데 사장님이 스윗튠을 두들겨 패서라도 괜찮은 곡 뽑아냈을 거라고 믿어 봅니다. ^^; 사실 전 작년의 '추격자'가 참 과소 평가 받은 곡이라고 지금도 믿고 있지만 팬이 하는 얘기 따윈 아무도 들어주지 않으니 패스하구요. <-


기왕 편애하는 거 아예 확실하게



인기가요와



뮤직뱅크의 '담주컴백' 티저도 올려봅니다만.

...이럴 거면 그냥 아예 이 분들 얘긴 독립시켜 버리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_-;;


어쨌거나 이미 적어 버렸으니 그냥


편애 2.로 넘어갑니다.



http://youtu.be/6o9cBZdROvY


카라의 일본 새 싱글 뮤직비디옵니다. 위의 영상이 안 나오면 아래 링크에서 보세요. ^^;

일본 졸업 시즌에 맞춰 졸업을 소재로한 내용의 노래라는데, 뭐 샤방샤방 예쁘고 보기 좋습니다. 곡도 괜찮구요.

딱 '고고 섬머'나 '제트코스터 러브'가 떠오르는 풍이라서 한국 작곡가인 줄 알았더니 일본 작곡가 곡이더군요.

암튼 유치 발랄한 안무조차도 곡과는 어울려서 보기 괜찮네요. 다만 졸업 얘긴데 왜 죄다 남자랑 연애만 하는 건지 좀. <-

그리고 그 와중에도 남자와 엮이지 않는 한승연의 위엄(...)을 보고 있노라면 사실 본인이 이런 이미지를 즐기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갑니다. 하하.


그래서 이제 끝입니다. (_ _);



+ 사족으로.

방송사 토렌트 단속 얘기가 딱 1주일 지났는데 다시 유튜브에 무슨 일 있었냐는 듯이 광속으로 고화질 영상들이 올라오는군요.

이럴 거면 단속 얘긴 왜 했니...;

    • 1.이 팀의 가장 큰 문제는 유라가 살 뺐다는거.
      효성이를 통해서 교훈을 못 얻은게냐?
      그리고 옷이 너무 별로에요. 저 줄무늬 바지에 멜빵.
      노출은 땡큐하지만, 이쁘게 노출하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5.2) 중간에 난데없는 '감사합니다.' 누가 보면 1위하고 앵콜 무대갖는 걸로.
      뭐 이팀에게는 이 정도만도 엄청 감사하고 신나는 일인가보다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순위 28위였음.)
      -BBC 다큐 시점만 해도 금방 시크릿처럼 될 줄 알았던거같던데 말이죠. 말하는것 들어보면.ㅎ
      이제 데뷔 4년차인데, 이제야 첫 미니 팬미팅도 했다고 하고요. 남들 다 1,2년차에 끝내놓는 것들을.
      (카라의 공사판 팬미팅이 생각나는 sbs 대기실 팬미팅.-대기실 사이즈 생각하면 사람도 몇명 없었을거 같다는 생각적 생각.)

      • 올려놓고 이제야 팬미팅 영상 다 보고선 몇가지.

        -밑에 로이배티님도 언급해주셨지만, 전주에 응원소리와 공방에 팬들이 왔다는게 그렇게 행복했다는 세라.

        -뉴스 시절까지만 해도 욕심이 많았었다는 말과 함께 눈시울을 적시는 이샘.
        (얼마전 주간 아이돌에서 뭔가 열심히 안하는 이샘을 보고선 말이 나온게 생각도 나네요. 물론 방송에선 정형돈이 사장님,이사님 캐릭터 잡아주면서 웃음으로 승화시켰지만요. 제시카의 대충 답변하는 캐릭터를 라스에서 웃음으로 승하시킨것처럼.)

        -1기시절(연습생시절) 나갔던 성아에 대한 민감한(?)질문과 평범한 답변.

        -좌측에서 깨알 장난치는 혜미와 경리 정도.
        (팬들이 귀염,섹시 말할 때마다 그때 마다 포즈 취해주는 혜미. 이건 무슨 신인그룹도 아니고, 4년차가 이렇게 팬서비스가 좋다니.ㅎ)
    • 1. 그러나 남자들은 유라를 더 좋아하겠...
      + 돌아오지 않는 멤버는 누군가요? ^^;;

      2. NS윤지+박재범 생각나대요.

      5-3). 남자댄서하고 춤추는 멤버가 권리세인가요?
    • 자본주의의돼지/ 1. 아마 도처에 돌아다니는 뱃살 짤방 때문에라도 유라가 스스로 빼고 싶어했을 것 같습니다(...) 뭐 남초 커뮤니티에선 '그래서 더 좋다'고들 많이 하지만 본인 입장에선. ^^; 옷은 정말 별로긴 해요. 근데 그나마 저게 낫더라구요. 다른 방송에선 더 이상했...;

      2. bbc 다큐에서 회사 사람들 얘기하는 걸 보면 시크릿은 문제도 아니고 데뷔 즉시 꽤 반응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뭘 믿고. -_-;; 그래도 들인 돈이 아까워서겠지만 해체 안 시키고 끝까지 밀어서 이제사 좀 긍정적인 반응 오기 시작하니 멤버들도 회사측도 분위기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지금 보고 있는데 세라 멘트 참 애잔하네요. 이번 활동에서 전주 나올 때 응원 소리 들리는 게 꿈 같았다... 라니. 4년차에. ㅠㅜ

      Aem/ 1. 아무래도 대세는 유라죠. 하하;
      라니아의 돌아오지 않는 멤버는 '주이'라는 이름의 태국인입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인상에 몸매가 훌륭해서 묘하게 야한 매력으로... (후략;)
      위 영상에서 2분 28초쯤에 잠깐 튀어나오네요.

      2. 오. 그럴싸합니다!

      5-4) 맞습니다. 명색이 가수 오디션 프로 출신인데 파트는 딱 그 부분이 전부이고 비주얼과 춤만 맡고 있지요;
    • 레인보우나 걸스데이나 이번에들 들고온 곡들이 별로 맘에 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나온 곡중 반응이 가장 좋은 편이라 기분이 묘합니다..텔미텔미는 폭발적인 반응이나 1등은 못 했지만 계속 중상위권에 머물러 있었고
      기대해는 한때 엠넷 실시간 재생순위 1위도 먹었고 지금도 10위안에 있으니..

      그나저나 유라 살빼서 싫어요..뱃살 어디갔어..
      글래머취향도 존중좀..
    • 2. 그러게요. 솔로여가수가 응당 가질법한 '스타'의 느낌이 없는데 말입니다.

      5-2. "감사합니다~" T.T...정말 누가 들으면 1위라도 했을법한 멘트인데 그럼에도 공감이 가는군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번활동의 독특한점이랄까, 맨날 짧은 머리에 쎈언니 이미지만 고수하던 이샘언니가 머리를 풀렀는데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짧은 머리가 좋은뎅..정도. 자본주의님 올려주신 영상은...비율보정 감안한다해도 정말 길긴 길군요. 아무튼 다음 활동에선 10위안에 들길2222.

      편애2. 뭐랄까, 일본스러운 곡이긴한데 이 곡으로 한국활동도 할까요. 메인은 아니겠죠. 막 이렇다할 임팩트는 없는듯한데. 그나저나 구하라는 화면으로 보는건데도 참 작고 가늘다는 생각만 드는군요.
    • 2. 큐브는 비스트도 그렇고 지나도 저에겐 뭔가 부족하게만 다가오네요.
      회사 입장에선 그렇다고 얘를 그룹으로 내보내기엔 뭔가 아쉬웠을거 같아요.
      일훈이는 주간아이돌에서 형돈이랑 대준이 사이에서 치이면서 뭔가 이상한 게임하고 그런것만 보다가 무대에선 처음;보는데 좀..뭐랄까 신기하게 생긴거 같아요. 못생긴건 아닌데 못난 귀욤이 느낌이랄까...

      3. 이 무대 보고 깜짝!놀랐어요. 아직까지 나오다니! 군대 간거 아니었어?(아님 그새 다녀온건가?) 좀 안쓰럽고 그렇더라구요

      6. 티저 정신빼놓고 봤네요;; 성열이는 잘생기긴 했는데 너무너무 없어보이게 잘생겨서;; 살을 좀만 찌우면 좋을거 같습니다. 남은 3인방 티져 기다려지네요.

      게으르고 편파적이시라지만 이렇게 글 쓰시는 것도 대단한 근성이십니다. 뭔가 매주 아이돌영상과 글을 조공;받는 기분이랄까...(늘 감사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 루아™/ 저도 신기하더라구요. 아이돌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면 거의 다 안 좋은 반응이었는데 정작 노래는 본인들의 역대급 히트. '대중성'이라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유라는 뭐... 여초 사이트에선 대체로 반응이 좋은 편이라 (전효성 때도 그랬죠;) 이제 그 뱃살은 다시 돌아오기 힘들 듯 하죠. ^^;

      메피스토/ 2. 네. 그래서 처음엔 '노랠 엄청 잘 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5-2/ 제 가족분께선 반대로 이샘을 줄곧 싫어하다가 이번에 머릴 푸니 좀 덜 싫어하시더라구요. (좋아하진 않는다;)

      카라든 다른 아이돌이든 간에 일본 데뷔 초기를 제외하곤 일본곡으로 한국에서 활동하거나 한국곡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저 곡은 일본에서 활동할 곡이 맞구요. ^^; 임팩트는 없긴 한데 카라가 일본에서 낸 최고의 히트곡들이 모두 저렇게 임팩트는 없고(?) 동글동글 귀염 발랄한 곡들이어서.
    • 쏘맥/ 2. 말씀대로 지나가 좀 애매...한 감이 있긴 합니다. 그리고 뭐 사실 음악방송 1위도 한 번 먹었으니 제가 이렇게 막 무시(?)할 사람은 아니기도 해요. 하지만 역시 좀 허전한 느낌이 드는지라; 일훈군 외모 얘기 아주 공감되네요. 전 그래서 처음엔 이 분이 못 생겼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알고보니 비주얼 담당이고 뭐. ^^;

      3. 군대는 작년에 김규종이 갔고 허영생은 아마 아직 안 갔을 겁니다.

      6. 성열군 캐릭터가 그렇게 허당 초딩이 아니라 좀 진중한 성격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해요. 하하;

      가끔 저도 제가 왜 이렇게 집요하게 글을 쓰나 싶기도 한데, 그냥 취미 생활의 기록이라 생각하고 깨작거리고 있지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 5.
      전 레인보우 노래를 들어본 적 없다가 a 뮤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은 노래가 좋잖아? 다음은 의상이 너무 야해;;;그때 의상 논란은 없었나요....

      6.
      성열이가 분명 비주얼라인으로 시작했는데 왜 이젠 전혀 그런 말을 듣지 못하고 있는가! 라고 저도 좀 찾아봤습니다.
      휴...이제 좀 알 거 같아요. 성열이는 개그혼을 버려야 비주얼라인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까 명수 성종 그리고 호야까지 스스로 비주얼을 장점으로 알거나 신경쓰는 아이들은 사진 찍을 때도 이를 드러내며 웃는 경우가 거의 없더군요. 미소만 머금는 정도;; 반면 성열이는 사진마다 오버하고 있어요.
      학찷시절 사진을 떠올려도 예쁘다고 소문난 아이들 치고 이 활짝 드러내고 웃는 경우 별로 없던 게 이제 기억 나네요.
    • 1.보자마자 헐... 했네요. 얘네는 누구야 ㅠ ㅠ 그 귀엽던 애들은 어디갔어 ㅠ ㅠ 에이핑크까지 이러고 컴백하면 정말 너무 슬플 것 같아요.
      2.확실히 일훈군을 밀기는 밀고 있나 보군요. 노래의 반이 일훈군 랩이라니... 제가 지나씨 팬이라면 좀 꽁기꽁기할 것 같습니다.
      4.아이돌 팬으로서 순위제가 쫄깃쫄깃한 재미가 있기는 하지만... 역시 없는 편이 낫겠어요. 이번 인가 차트는 예전에 피디가요라고 부른 것을 사과하고 싶게 만들 뿐 아니라 뮤뱅과 엠카가 굉장히 합리적인 차트인 것처럼 보이게 하네요.
      5-1) 로이배티님 뽐뿌+로맨틱 아이돌에서의 승아양에 대한 연민과 분노로 생긴 약간의 애정으로 스케치북도 시청했습니다. 다들 예쁜데 저 옷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편애1)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어요. 죽을 것 같으니 이 아이돌이 컴백을 하는군요. 동우 티저를 보며 울림 보스가 드디어 돈 나오는 곳을 알았구나 싶었습니다. 성열이는 저 얼굴값 못하는 부분이 매력포인트에요. 잘생긴 얼굴로 개그 캐릭터로 서슴없이 망가지는 아이돌은 나름 희귀템이라구요.
      편애2) 예쁩니다... 제 눈에는 승연양이 제일 예뻐 보여요. 노래도 상큼하니 좋네요. 역시 카라는 판도라같은 노래보다 이런 분위기가 어울릴 것 같기도... 판도라도 좋긴 했지만요.
    • 1.그래도 걸스데이를 살리는 수가 될지 관뚜껑에 못박는 수가 될지 두고 봐야 알게 되겠죠.
      2.이건 피쳐링이 아니라 듀엣곡 수준인데 랩이나 노래가 대놓고 말해서 무지 별로에요.
      6.(편애1)아이돌이 쎈컨셉 하기 시작하면 상큼한 컨셉으로 돌아가기 힘든데 오래 가려고 쎈컨셉 조절 하려는 건가 싶습니다. 초반에 비주얼때문에 말아먹고서 BTD로 살아난 이후 나씽오버 들고 나온게 생각나네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이런거 해야죠.
      그리고 성열이는 저 얼굴값 못하는 부분이 매력포인트에요2222 모든 사람이 예능 찾아보는거 아니니까요;;
    • 보름달/ 5. 의상 논란은 없었는데 안무 선정성 비판 여론이 있어서 활동 중에 급 수정했었지요. 보신 김에 Mach도 한 번 봐 주세요. 역시 노래 정말 좋습니다. ^^;
      6. 근데 성열군은 사람들이 기억할만한 메이져 예능에서 이미지를 각인 시킨 적이 거의 없다는 게 함정(...) 결국 팬이나 관심있는 사람들만 그렇다는 것이니 일반인들도 엘만 미모로 기억하는 건 그냥 엘의 잘못이 아닌가 하는 결론을 내려봅니다. 하하.

      니노밍/ 1. 에이핑크는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기획사 힘도 있고 기존 팬층도 꽤 견고한 편이니까요. 불쌍한 걸스데이.
      2. 하지만 아마 이미 일훈군 팬이 더 많을 테니 행복해하는 쪽이 더 많을 겁니...;
      4. 그래도 순위 핑계로 아이돌 불러다 부려먹는 방송 점수가 전혀 없는 유일한 차트라는 점에서 아이러니가 있더군요.
      5-1. 이번 주 뮤직뱅크 의상을 보고난 후 그냥 저 의상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거의 시각 테러 수준이었거든요. orz
      잘 생긴 얼굴로 개그하는 레어템이란 표현에 감복했습니다. 우하하!
      한승연이 수수해 보여도 보다보면 매력적인 구석이 있지요. 팬덤에서의 인기도도 거의 부동의 1위 수준이구요. 저도 카라는 저런 컨셉이 좋습니다. ^^

      라라라/ 1. 그렇죠. 걸그룹에게 대놓고 섹시 컨셉이란 길게 봐서 득이 되는 경우가 별로 없으니까요...;
      2. 네. 어느 부분에서 매력을 느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깔끔하긴 한데 그게 전부랄까...
      6. 나띵스 오버 이후론 밝은 곡을 한 적이 없으니까요. 한 번 해 줄 때도 되긴 했죠. ^^ 분위기가 너무 밝아서 '이번 노래엔 집착 없는 거냐!' 며 걱정하는 팬들도 있더라구요. 하하.
    • 날짜도 넘어간 김에 댓글로 방금 뜬 호야군 티저도 올리구요.



      더불어 '호야는 이게 최고지!'라는 가족분의 강력 추천 영상도 하나.

    • 호야 티저 올라왔다고 댓글 달러 왔더니 기쁘게도 로이배티님이 올려주셨네요. 노래가 다른 멤버 티저랑 살짝 달라진 것 같습니다. 오늘 성규일줄 알았는데 의외에요.
      저도 Nothing's over에서 간주 부분에서 호원이가 혼자 춤추며 앞으로 나오는 부분 좋아해요.
      • 전 오늘 호야일 것 같았어요. 호야가 드라마로 계 타긴 했지만 성규 인기도 만만치 않고 또 사장님이 리더 대우하며 예뻐하는 티를 내니까요(?) ^^;

        전 나띵스 오버는 그냥 말씀하신 부분을 포함해서 전부 좋아합니다. 곡도 좋고 무대도 좋고 뮤비도 좋고 심지어 티저도...; 이번 곡이 나띵스 오버보다 잘 뽑힌다면 전 정말 여한이 없을 겁니다. 하하.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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