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치료 이력이 취업자료료 이용된다는게 사실인가요?

우울증 치료를 피하는 이유중에 취업에 불이익이 될까 일부러 가지못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게 정작 사실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인사과에 계시거나, 이에 관해 정확히 알고 계시는분 있으신가요?

크게 공무원, 공기업하고 사기업으로 나눌수 있을거같는데, 공무원이야 철저한 블라인드 면접이라 보지않을거라 생각은 되는데...
이에대해 크게 확신을 하진 못하겠어요.

기타 국정원같은 특수기관은 철저히 조회할거같긴하네요..
    • 건강보험의 개인 의료 기록은 사기업이 받아갈 수 없습니다. 생명보험사들이 계속 노리고 있지만 아직은 불가입니다.
    • 차별을 준다면 이건 고소감아닌가요 ㅜ
    • 저 정신과 치료갔을때 물어봤는데 부모도 모른다고 하던데..타인이 열람할수 없을껄요
    • 실제 차별을 준다해도, 내가 그것때문에 떨어진건지 확신할수 없을테니까요



      그것도 그거지만 블라인드면접이라는게 가장 공정하지만 어떻게 보면 참 잔인하네요. 공무원 필기 합격후 면접에서 떨어진 친구가 있는데 한동안 멘붕에 늪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더라구요..고작 20분되는 시간에 합격 불합격을 판단한다는게..
    • 사람들의 시선때문에 정신과 진료를 망설인다는게..스스로도 정신과 환자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걸 내포하고 있는거 같아 조금은 안타까워요.
      그런 시선에 개의치 않을 수 있고 , 스스로도 편견을 가지지 않는 마음가짐이 어쩌면 치료의 첫걸음일 수도 있단 생각이 듭니다.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머리 하나보단 둘이 낫다고..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봐줄 수 있는 전문가가 널렸는데, 혼자 앓으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단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시는게 상담을 받는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당연히 안되죠..ㅜㅜ 사기업이 무슨 힘으로 국가에서 관리하는 정보를 털어갑니까..

      그리고 사기업에서 개인의 우울증 치료 진단 기록을 가지고 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정신과에 가서 무슨 진단을 한번이라도 받아본 사람은 소득수준이 높거나 고학력일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정신과가서 자기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걸 고치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게 더 좋은거 아닐까요?
    • 찾아보니까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우울증 증상'자체는 더 많이 나타나네요..-_ - 당연한 거였나..
    • 이 루머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군요.
    • 진료기록은 본인만 알 수 있을걸요. 비보험으로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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