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홀트는 좋겠어요

다 가진 것 같습니다.
좀비 분장을 해도 참 잘생겼어요.

어렸을 때 참 귀여웠는데 자라서는 그 외모가 몇만배 업글이 되고,
어바웃 어 보이 에서 마돈나라는 별명을 붙게 만든 여리여리한 목소리도 남자답게 잘 변했어요.

웜 바디스가 참 재밌더군요.

설정과 예고편으로 비웃음을 샀던 것 같은데 근래 나온 오락영화 중 재미로는 손꼽히네요.

유머도 세련된 편이고 음악감각도 거의 500일의 썸머 급이네요.

어디서는 주인공 이름 R이 Romeo의 R이고 이 영화를 로미오와 줄리엣에 비교하던데

전 피터잭슨의 킹콩이 떠오르더군요.

평범하지 않은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괴물과 그런 괴물을 사랑하게 된 금발 아가씨

원작도 영화만큼 잘 쓰인 작품인지 한 번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제임스 프랑코 닮은 남자가 나오던데 알고보니 진짜 동생이네요.

테레사 파머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너무 닮았어요.
그런데 왜 안떴지? 나이도 훨 많은데 역으로 비교당하니 억울하겠어요.
    • 여주 이름은 줄리였으니 그 설정이 맞을 것 같아요.

      헉. 동생이란 말입니까. 진짜 이기적인 유전자...

      테레사 파머는 마법사의 제자 - 내가 넘버 포 에서 보고 참 예쁘다 생각했는데
      뭔가 크리스틴 스튜어트 대체재 개념으로 캐스팅 되고 있는 건가 싶기도..
      • 그런 것 같은데 영화 전체적으로 킹콩 같아요
    • 아 정말 잘 생겼어요. 톰 크루즈 알랭 들롱 급입니당.
    • 잭 더 자이언트 킬러에서도 잘생겼는데 거기선 헤어스타일이 계속 신경 쓰였어요.

      여주인공이 넘버 포에 나왔군요. 남자 복이 많네요.
      • 친구로 나온 좀비아저씨가 더 재밌어요

        유머가 원작에 있던건지 각색하면서 첨가된건지 모르겠어요
    • 여주 절친으로 나온 여배우는 참 개구지게 생긴 게 이 영화에서처럼 웃기는 감초 조연에
      딱인 몽타쥬구나 그런데 너무 깡 말라서 좀 폼이 안난다.. 싶었는데

      도전 슈퍼모델 출신?!

      http://blog.naver.com/onlinestudio?Redirect=Log&logNo=80176013486
      • 흑백사진은 엠마누엘 베아르 비슷하네요
    • 멋지죠! 좀비영화는 제 취향이 아닐꺼라 생각하고 한번도 안봤는데...니콜라스 홀트만 보고 극장에 가도 되려나요? 적어주신 글 보니 갑자기 땡기네요.
    • 음, 전 원작이 더 나았어요.
    • 니콜라스 홀트는 참 길쭉길쭉하고 잘생겼는데 연기를 너무 못하더라고요. 그나마 웜 바디스에서는 덜했지만 잭 더 자이언트 슬레이어에서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 다 가지진 않았어요.^^;;;
      나중에 머리숱 걱정을 좀 하게될것같더군요. 잭더자이언트킬러 보니까...
    • 예전에 원작소설에 대한 얘기 들을 때 로미오와 줄리엣 좀비 버전이란 게 사실이라고 들었습니다. 소설에서도 R의 친구가 M이죠. 바로 머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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