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의 편당 관객수가 엄청나네요.

순위

영화명

개봉첫주(명)

최종 관객(명)

1

태극기 휘날리며

1,777,500

11,746,735

2

마더

1,211,737

3,003,978

3

아저씨

987,757


4

우리형

657,000

2,479,585

5

킬러들의 수다

394,100

2,227,000




원빈은 이미 네편의 작품으로 1945만명을 동원한 배우인데 이번 아저씨가 다시 터지면서 555만명을 넘길시 2500만 배우가 되네요.

편당 관객수 500만;
송강호나 설경구가 편당 250만명을 넘기는 배우들인데 더블 스코어네요.

이미 2000만 클럽에는 가입됐고 모든 작품이 200만명을 넘기는 기록도 이어갑니다.
아직 다섯편이라 좀 그렇긴해도 관객동원력이 엄청납니다.
    • 헐. 그렇게 눈에 띄는 배우도 아니고 배우로서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저렇게 많이 흥행을 했나요 최고 흥행남이네요;
    • 와 몰랐는데, 우리형이 240만이나 들었었군요.
    • 원빈은 태극기 한 편으로 일단 관객동원수가 확 올라가서, 당시 태극기랑 실미도 나오고 스크린에서였는지, 씨네리였는지에서 했던 관객동원 순위도 엄청 높았었어요. 작품 수가 달랑 2개라서 상대적으로 높은 것일뿐이라는 늬앙스의 설명글이 있었지만, 이후로도 계속 흥행작만 나와서..이제는 충무로 섭외 1순위 배우지요. 작품수가 적기도 하지만, 그래도 실패작이 하나도 없다는 건 분명 대단한 메리트죠.
    • 어쩜 맘에 드는 영화가 한 편도 없군요.
    • 원빈이 재밌는게 저중에 비쥬얼을 앞세운 멜로물이 하나도 없다는 점. 그럼 차기작은 멜로?
    • 근데 원빈이 멜로 연기를 잘 하는 것 같지 않아요. 드라마 본 게 가을동화랑 그.. 일본 여자배우와 찍은 것 밖에 없지만요.
    • 원빈의 지금을 있게한 꼭지를 멜로물로 봐야할까요? 박지영씨가 파트너;였죠.
    • 사실 원빈 나이때의 배우군들은 모두 멜로를 한편쯤은 다 찍었거든요. 말랑말랑한 본인의 비쥬얼을 앞세운...그런데 원빈은 의도적으로 피한건지 아직 없네요
    • 정말 원빈은 가을동화나 프로포즈에서 개끌고 나오거나 얼마면 되니. 이 느끼함을 꼭지에서 "아줌마" 대사로 날렸죠.
      박지영씨한테 입술 뒤집으면서 수줍게 이야기 하는게 포인트. 이경희 작가는 미사의 소지섭도 그렇고 배우의 매력을 참 잘 캐취합니다.
      전 원빈이 필모그래피를 잘 쌓고 있다고 생각해요. 마더는 참 좋았고 다른 작품들도 괜찮은 편이라.
    • 과작이긴 하지만 가을동화 이후 지난 10년 동안 출연한 작품이 모두 성공했네요.
    • 꼭지에서 박지영씨와 원빈씨에게 동시에 반했던. 꼭지는 멜로물입니다! ㅋ원빈이 멜로물을 찍으면 언니야들의 질투로 극장이 불탈것 같아요.
    • 근데 정작 출연한 영화들 중에서 원빈이 '주'가 되는 영화는 이번 아저씨밖에 없는 것 같아요.
      마더는 진짜 들러리 같았고요. (포스터 나오는 들러리...) 우리형도 신하균이 훨씬 인상에 오래 남고.
      태극기 휘날리며는 전투씬이 기억에 남고-_- 킬수는 장진돋고...
    • 원빈 외모때문에 연기 못한다고 생각되시는분들은 꼭 꼭지를 보셔야합니다. 그땐 인기도별로없었고 거의 자신을 벗어던진 연기력을 보였었죠. 솔직히 그때가 더 연기잘한다고 생각되는건 지금 연기하는 인물들이 너무 폼을 잡아서 그런거같기도하고..
    • 저번에 외국친구들과 '마더' 보면서 원빈이 한국에선 미남자로 인기가 있다고 했더니 둘다 안믿더군요. 역할이...
      전 '마더'에서 아주 잘했다고 생각해요.
    • 테나/ 봉준호가 아저씨를 보고 원빈 데려다가 시골청년 만든 걸 사과한다고 했다잖아요 ㅋㅋㅋ
    • 테나/아저씨 디비디 나오면 보여주세요! 꼭 보여주셔야해요!! 꼭!!!꼭!!!!!!꼭!!!!!!!!!!!
    • 마이저/ 주는 아닐지 몰라도 조도 아니죠. 특히 우리형의 흥행은 원빈 공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마더도 김혜자의 영화였지만 그 바로 뒤 큰 배역은 사건의 중심인 원빈이고... 태극기야 장동건 원빈 투톱 영화로 봐야죠. 영화의 첫부분과 끝부분 모두 원빈(노년과 청년)으로 시작되고 끝나죠.
    • 아저씨는 450만 찍을수 있을까요?
    • 마이저 / 우리 형은 원빈이 주축인 영화였고, 실제 반응도 그랬어요. 당시에 신하균이 약간 하향세랄까 분위기가 좀 안좋기도 했지만. 감독에 대한 이야기보다 원빈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았던걸요.
    • dong/ 아저씨의 관객수가 어제까지 277만명인데... 이번 주말까지 최소 340만에서 많게는 360만명까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다음 주중에 400만 돌파가 가능한 수치.

      지금 적수가 라스트 에어밴더인데 아저씨 적수가 아니죠. 9월 9일 해결사; 나오기 전까지 관객 몰이가 계속 될겁니다. 이렇다할 대항마가 없고 무엇보다 3주차임에도 평일 관객이 꾸준합니다. 드롭이 거의 없다는거죠. 의형제의 540만에 도전해볼만하다고 봅니다. 19금인데 그 기록 깨면 대단한거죠
    • <꼭지>에서 원빈의 연기력이 좋았던 건 본인의 노력과 능력 덕분인 게 가장 크겠지만, 박근형이라는 좋은 멘토도 있었지요. 아마 극중 아버지 역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박근형 본인도 <꼭지>에서 원빈이 최고였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로는 좀 아쉽다는 이야기를 했던 적 있고요.
      저도 원빈이 <꼭지>때와 같은 멜로 한 번만 찍어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 당연하죠. 전 원빈이 두 시간동안 방구석에서 뒹굴거리기만 하는 영상이라도 기꺼이 팔천원 주고 가겠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오십만명은 될 것 같은데요.
    • 헉,, 한편도 본게 없다니..
    • 우리형 빼고 모두 극장에서 봤네요. 제가 좋아하는 작품은 하나도 없지만 원빈이 출연작(양) 대비 경제성이 큰 배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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