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슨 일이에요? 갑자기 연예인 마약 단속 하는 거요.

남성 연예인은 대마초 판매 구속과 여성 연예인은 프로포폴로 투입 단속 등 

갑자기 연이어 터뜨리는 거, 

무슨 일있어요? 

정권바뀌면 원래하는 행사인가요? 




    • 매년 하던건데 새삼스럽게...연예인 잡으면 점수고과도 올라가고 그래서 더 유난 떠는 편이죠.
    • 군기잡는거 아닐까요? 풍기문란도 단속한다고 하더니..
      국민이 무슨 예비범죄자인줄 아는지 ㅠ
    • 원래 마약단속은 고구마 줄기캐듯이 계속 연루된 사람과 딜러, 판매책등을 타고 가기때문에
      그렇습니다..
    • 솔직히 재벌이나 고위층 관계자들도 많을꺼 같습니다. 특히 의료 관계자들도 약물중독 많은걸로 아는데 이들은 안잡더군요. 그저 만만한게 연예인이죠.
    • 잡을려면 진작 잡지 참고 있다가 날 잡아서 터뜨리는 느낌입니다 뭔가 구려보인다 이말이죠
    • 시기랑 강도가 무척이나 의심스럽고 수상한건 사실입니다만, 마약단속은 상황이 어떻더라도 해야하는게 옳죠.
    • 별일 없을때도 해왔던 일입니다
    • 원래 연예인 단속은 그들에게 꿀단지죠. 아니면 동네북.
    • 연예계 이슈는 항상 있고 정치권 이슈도 항상 있다보니
      대부분의 연예계 이슈 A에 대해 이건 정치권 이슈 a를 덮기 위한 음모다! 라는 주장이 돌더군요.
      아이돌 그룹 멤버 스캔들이면 특히 그렇고요.
    • 추가/ 그런데 뭔가 이상하단 말이죠... 얼마전에 과다 노출- 풍기 문란죄 도 그렇고, 정권이 바뀌었는데 거기에 대한 정보 없이 밀실 언론 통제도 그렇고 (시사인 참고), 북한-미국 장난아닌 긴장에다 제재가 들어갔는데 그에 대한 기사도 별로 없고, 대기업 절대 안 건드리는데, 외국국적으로 아이들 외국인 학교 보내려는 대기업 쪽 사람들도 조사하고 말이죠... 진짜 좀 이상해요...
      아무 생각하지 말라는 거 같기도 하고. 뭔가 분명 돌아가고 있는데.. "화려한 싱글" 잡는 거 같기도 하고 (예전에 "신여성을 때려잡고 굴복시켜 만든 한국 근대사" 라고 쓴 우석훈의 구절이 생각이 나네요), 시장에뺏긴 권력을 다시 잡으려는 정치의 허리띠 졸라 맴 같은 거 같기도 하고.. 박근혜씨가 명성황후/민비와 오버랩 되는..저의 어줍잖은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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