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그런데 뭔가 이상하단 말이죠... 얼마전에 과다 노출- 풍기 문란죄 도 그렇고, 정권이 바뀌었는데 거기에 대한 정보 없이 밀실 언론 통제도 그렇고 (시사인 참고), 북한-미국 장난아닌 긴장에다 제재가 들어갔는데 그에 대한 기사도 별로 없고, 대기업 절대 안 건드리는데, 외국국적으로 아이들 외국인 학교 보내려는 대기업 쪽 사람들도 조사하고 말이죠... 진짜 좀 이상해요... 아무 생각하지 말라는 거 같기도 하고. 뭔가 분명 돌아가고 있는데.. "화려한 싱글" 잡는 거 같기도 하고 (예전에 "신여성을 때려잡고 굴복시켜 만든 한국 근대사" 라고 쓴 우석훈의 구절이 생각이 나네요), 시장에뺏긴 권력을 다시 잡으려는 정치의 허리띠 졸라 맴 같은 거 같기도 하고.. 박근혜씨가 명성황후/민비와 오버랩 되는..저의 어줍잖은 상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