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째 짝사랑중.. 말해버리고 싶어요 ㅜㅜ

나이도 서른인데 누굴 좋아하는건 아직도 어색해요
꼭 사춘기 여학생처럼 그상태 그대로 커버렸네요..

상대는 독신 선언한 학교 선생님이십니다
매일 볼수있는것도 아니고 따로 만날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만나서 사랑해요, 하고 뒷 생각 안하고 고백하고 싶은 맘이 울렁울렁합니다 ㅠㅠ

저 좀 말려주세요 ㅠㅠ
    • 그냥 말해버려요 그냥 말해버려요 그냥 말해버려요 그냥 말해버려요 그냥 말해버려요 그냥 말해버려요
    • 미친 계절이니까요.
      뭐 어때요?
      '사랑한다'는 좀 과한 것 같고, '조,좋아합니다' 정도면 무난하지 않나?
    • 못참고 말해서 망한사람 여기 있습니다.
      • 그러고보면, 잘 받아낼 사람도 별로 없긴 하겠어요. 유감스럽게도.
    • 계속 만날 사이라면 확실하지 않으면 안지르겠지만
      매일 볼수 있는 것도 아니고 따로 만날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라면, 저 같으면 지르겠어요.
    • 사랑합니다는 아껴두고 요즘 자꾸 그쪽 생각이 나네요 어쩌죠? 정도만.. 지르시죠
      • 어쩌죠? 가 수동적이라 맘에 안 드시면 왤까요? 도 괜찮습니다..
    • 으읍..!
      잘 참아내보세요!
    • 못참고 말해서 망한 사람 여기 있습니다 22. 잘못하다간 지인으로 친구로도 보기 힘들어지니 그것도 감안하시고 결정하세요
    • 작업을 걸어서 사귀는 단계로 진입하고 싶으시다면 지금은 꾹 참으세요.

      감정을 토해내서 후련해지고 싶다면 고백하시고요.

      서로 감정이 무르익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 고백은 보통 망하는 지름길이에요.
      •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좋아한단 말만 하지 말고 좋아한다는 티를 팍팍 내는 겁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