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파입니까 코크파입니까

* 간만에 영감님네 가게의 오리지널 치킨을 사먹었습니다. 반반 섞어드릴까요 했지만 화끈하게 오리지널만.

뇌 한쪽구석에선 한때 화제가 되었던 더블다운을 사먹을까..라는 생각이 꿈틀거렸지만, 에라 그냥 간만에 치킨만 먹자. 이거나 그거나 닭.

 

 

* 사올때 콜라를 빠트려 집앞슈퍼에서 다시 사야했죠.

 

 메피스토는 펩시파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펩시만 먹습니다.

코크에선 중후하고 고고한 맛이 납니다. 흑발의 왕비같죠.

펩시는 무희입니다. 깃털같이 가볍고 매혹적이죠. 순전히 취향을 이유로 메피스토는 펩시를 선호합니다.

 

 

* 물론 코크 펩시말고도 다른 여러종류의 콜라가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코크와 펩시를 주로 마셔왔고, 둘 이외에 다른 콜라들은 마셔봤다해도 기억도 안납니다.

 

 

 

    • 별 생각없이 아무거나 마셔요.
    • 코크파입니다. 펩시는 대체재...
    • 탄산을 잘 안마시지만 가끔 탄산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저도 별 생각없이 아무거나 마시는데 보통 코카콜라가 진열대에 많이 보여서 그녀석을 집어들죠.
      그리고 간혹 맥콜... 어릴 땐 참 맛있게 먹었는데, 지금은 그닥??? 전체적으로 탄산을 안즐기게 되서 그런가봐요.
    • 콜라는 다 똑같다는 생각입니다
    • 미국에 무슨 크라운 콜라?

      그것도 코크나 펩시에 준하는 맛이 나더군요

      저는 콜라 매니아이지만 코크나 펩시를 가리지 않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55:45 정도?
    • 탄산음료를 좋아하진 않지만, 만약 먹게된다면 펩시네요. 어렸을 땐 코크가 좋았는데, 지금은 펩시를 찾습니다. 나이가 들어 입맛이 변한걸까요. 콜라맛이 변한걸까요.
    • 저도 넘사벽 펩시입니다 어릴 때부터 쭉 달고 밍밍한 게 좋아서 원래는 815콜라파였다가 콤비콜라도 좋아했다가 다 사라지고 지금 펩시로 정착..
      코카콜라는 정말 애지간하면 안 먹음요 ㅠㅠ
    • 오로지 체리코크만 마십니다 체리코크가 사라진다면 의리로 코크를 선택하겠죠
    • 구분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사이다도 종류 구분 못해요.
    • 오리지날 코크만 마십니다. 제로니 다이어트니 붙는 것은 邪道라 여깁니다만 체리코크는 인정.
    • 당연히 맛의 구분은 불가능하지만 단지 그 동네에서 몇년 살았다는 의리 하나로 코크파.
    • 제로는 코크가 나은듯. 일반은 차이를 잘 모르겠구요.
    • 펩시. 태국 편의점에 파는

      돌려따는 펩시병이 먹고싶네요.

      10바트의 행복.
    • 징거더블다운 드셔보시지 그러셨어요. 오늘이 한정판매 마지막 날이었는데.
      (이 덧글은 사도입니까)
    • 저는 제로코크. 다른건 다 먹는데 체리맛은 정말 못먹겠어요.
    • 저는 한국 코크가 달지 않아서 좋습니다.

      펩시는 단맛이 너무 강해서...

      근데 가끔 수입으로 들어오는 코크 오리지널은 달아도 좋은 걸 보니

      코크에서 맛보다 청량함을 더 선호하는 것 같네요.
    • 구분을 못해요.

      저는 암바싸와 밀키스도 구분 못합니다.
      저는 환타 오렌지와 데미소다 오렌지맛도 구분 못합니다.
      저는 하이트 맥스와 카스도 구분 못합니다.
      저는 참이슬과 처음처럼도 구분 못합니다.
      저는 에비앙과 평창수도 구분 못합니다. (혹시 이거 구분하시는 분 계세요?)

      미각이 대단히 둔해서요. 물론 그냥 김밥과 참치김밥 정도는 구분하죠.
      (야채김밥이라면 좀.. 오랫동안 고민한 뒤 간신히 구분할 수 있을 꺼에요;;)


    • 요즘은 이마트에서 파는 Vess 콜라만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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