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노래 추천해주세요.
아래 아끼는 음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생각해 보니 제가 진짜로 음악을 좋아했었는지 모르겠어요.
음악을 좋아했다는 '사실'은 기억이 나는데 음악을 좋아했던 '감정'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기억이 나질 않는다는 사실이 참 슬프네요.
모든게 변하는 것 같아요. 저의 취향도, 감정도, 느낌도.. 그 시절의 기억마저 기억이 나지 않는 순간도 오겠죠?
갑자기 이런 노래를 듣고 싶어졌어요.
잔잔한 선율에 다소 감성적인 남성보컬이 얹힌 곡을 듣고 싶네요..
봄바람 가득한 오늘 새벽에..
편안한 밤 되세요.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