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무비위크 - 폐간된다고 합니다

http://magazine.movie.daum.net/w/magazine/read/detail.daum?thecutId=3127


영화주간지 무비위크가 창간된 지 11년 만에 전격 폐간된다. 무비위크 편집부는 현재 3월 23일자를 마지막으로 폐간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비위크의 인력들은, 당분간 비정기 간행물인 ‘M’으로 흡수 통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M’은 이 주간지의 모회사인 중앙일보의 또 다른 계열사인 멀티플렉스 메가박스가 발간하는 잡지로 무가지다. 국내에서 발간되는 영화 주간지는 2008년 FILM2.0이 폐간된 이후 무비위크마저 사라지게 됨으로써 이제 시네21만이 남게 됐으며 당분간 이 주간지의 독주 체제가 굳혀지게 된 셈이다. 



이제 오프라인 영화 주간지는 씨네21 오직 이 하나뿐.....

    • 천만관객 드는 나라에서 영화잡지가 겨우 하나가 됐네요.
    • (소비자 입장에서) 잡지 정보 퀄리티가 온라인 정보보다 딱히 나을 게 없거든요.
    • 사실 저도 그래요. 아이패드 어플로 가끔 보기는 했으나 산 기억은 없어요. 내용도 딱히..
      그래도 아쉽네요.
      뉴스에서 말하는 것처럼 지금 한국영화의 부흥기 맞긴 맞나요? @.@
    • 독주체제는 독주체제지만 사실 뭐 독주라고 하기에는 씨네21도 겨우 버티고 있는 수준 아닐까요.
      제가 문제인건지 잡지가 문제인건지 씨네21이 재미없어진지도 꽤 된 것 같아요. 이제는 안 읽는 페이지가 반 가까이 되는 것 같네요.
      얼마 전 편집장이 바뀌었던데 혹시나 좀 나아질까요. 배달오던 요일마다 설레던 기분을 되찾고 싶은데 말이죠..;
      • 영화 잡지 설문조사 때 압도적으로 1등 먹은 걸 보면 뭐 걱정할 게 있나 싶지만,
        그 조사도 결국 잡지보는 독자들 대상으로 한 거면 뭐 확신할 수는 없는 문제네요^^;
    • 이런 뉴스 접할때마다 키노가 그리워요. ㅠㅠ
    • 전세계에서 영화 주간지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잡지 전성시대는 항상 이렇게 끝나네요. 만화잡지도 우후죽순처럼 막 나오다가 거의 다 폐간 됐고, 한때 티비 잡지도 하나 히트 하니까 막 나오다가 하나씩 없어지다가 다 사라졌습니다. 씨네21도 하나 남았는데 절대 좋은 징조가 아닙니다. 독주가 아니라 마지막 남은 보루일지 몰라요.
    • 아쉬워요 좋은 정보가 많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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