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팬들에게는 신기하기만 한 2013년 상반기.

확실히 올해는 이상할 정도로 락/메탈 공연이 많이 잡혀 있어요.

슬래쉬와 데프톤즈도 그렇지만...

크레이들 오브 필쓰, 애즈 아이 레이 다잉, 헬로윈/감마레이, 드래곤포스 등등

헤비메탈 좀 들었다 싶은 사람들은 다 알만한 밴드들이 줄줄이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그 중에서도 내한 공연 소식에 정말 놀란 팀은 이들.



Lacrimosa, 듀게에 아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저 소싯적에 이 팀 정말 좋아했거든요. 지금은 다소 관심이 식은 상태지만,

막상 온다고 하니 구매욕구가 절로 생기는게..

지금은 돈을 함부로 쓸 수 없는 상황이라 아직도 갈까말까 고민 중입니다.


듀게 락팬 분들 중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좀 있지 않을까 해요ㅎ



    • 헉 진짜네요. 크라프트베르크가 4월 27일 오는군요

      하필 4월 27일 이군요. 그 날 일본 Club Citta에서 Italian Progressive Rock Festival 둘째날로,

      Il Rovescio Della Medaglia의 Contaminazinone 스트링 오케스트라 협연 및 Formula 3의 공연도 잡혀 있어서, 갈까 말까 고민 중에 있었는데..

      이건 크라프트 베르크 와의 사이에서 고민해야 하다니.. ㅠㅠ
    • 작년에도 그랬어요. 오페스 닥트랭 주다스 램오브갓.. 왜이러는 걸까요;
    • 역시...지구멸망은 작년이 아니라 올해였던 것일까요? ㅎㅎ 이상해요 정말ㅎㅎ
      하지만 제가 음악에 흥미를 잃었는지 막상 이렇게 몰려와도 큰 감흥은 없네요.
      그래도 이 글 태그에 있는 크라프트베르크는 갈 생각입니다. 아니 가고 싶어요.
      다만 현대카드가 없어 어쩔지 고민 중. @.@
    • 저도 한 때 라크리모사 참 좋아했습니다. 반갑네요. 유럽 경제가 안좋으니 많이들 오네요. 씁쓸하지만 좋고 그렇군요.
    • 헉 라크리모사.. 한때 좋아했던 1인 추가요. 정말 올해 뭔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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