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60일째
아침:밥 1/3그릇, 구운김, 오징어무침
점심:떡라면
저녁:밥 반그릇,계란프라이,오징어무침
간식:국화빵 3개,우유한잔, 커피 한잔
운동:등산인거 같은 계단타기 한시간정도.
아침에 산에 다녀와서 점심먹고 계속 잠에 빠져들어서 오늘은 계속 집에 있었네요.
잠결에 계속 어제 만나자던 친구한테 카톡보냈으나 이친구 막창에 대한 욕구는 사라졌는지 반응이 없었어요.
대신 지금은 아이스크림 이야기로 꽃을 피우네요..
다이어트할때 먹는거 좋아하는 친구랑 친하게 지내면 안되요.
얘는 친구가 아니라 수영강사라는게 함정이지만.. =_=..
3주만에 가는건데 오늘은 좀 힘들었어요.
전날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건가..
아님 그동안 쌓였던 몸에 피로인가.. 그렇게 피로할것도 없는데..;
원래 내려오면서는 꼭 절에서 비빔밥을 먹는데 밥시간보다 일찍 가서 한시간이나 기다리느니 그냥 내려가자싶어서 비빔밥을 못먹었네요.
그래서 내려오며 국화빵 사먹었는데 올라가던 사람들이 지나가며 보더니 다들 국화빵 먹고싶단 눈빛..
다리가 무거워서 내일 수영이 잘되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