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밖에나가려는데 제 신발위에 쓰레기봉투가 있어서 제가 불쾌했다가 좀 참았어요. 그러다 이건 아니다 싶고 나중에 부모님이 또그러시는걸 방지하고자 전화로 화안내고 차분히 논리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저에게 화를내시네요. 제가 속좁은건아는데 이렇게 전화까지해서 말하는건 기분이 안좋으시다고요. 그래서 전 속이좁은게 아니고 앞으로 일어나는걸 방지하고자 말씀드리고 알았다고 하시고 끝났습니다.
제가 다시 생각해보니 부모님입장에서 이해하고 다시 통화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이런일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다 보니까 저나 부모님이나 서로 기분이 안좋을게 뻔하니 저는 독립해서 혼자살고 싶습니다.
근데 자금의 여유가 없으니 실행이 안되네요. ㅠㅠ 자금이 모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