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자가치료...?

애매한 제목입니다.


블로그를 이곳저곳 탐방하다가 발견한


어떤 블로그 주인의 애견의 자가치료가 있었는데


이분은 직접 애견 주사액과 기생충약등을 사서 직접 애견에게 주사도 맞추고 약도 먹이고 하시더군요.


기생충약은 그렇다쳐도..


예방주사는.... 괜찮은 걸까요?


의료법쪽이라던가, 애견에게...?


블로그에 아예 1년마다 맞춰야 하는 예방주사약 이름들(광견병도 포함ㄷㄷ) 목록과 파는 곳, 주사 맞추는 방법들도 자세히 올라와있는 걸 보고


나름 충격을 받았어요...


괜찮은 걸까요.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애견 예방주사액 같은 걸 그냥 살 수 있는 걸까요? 다른 나라도 그런 걸까요?





    • 시골에 키우는 개들은 대부분 주인들이 예방주사까지 놔주지않나요? 저도 예전에 아부지가 진도개 강아지 주사 놔주시는 모습을 본 기억이 어렴풋하게... 직접 가장에서 병걸린 애동을 치료하는거 아니고 예방접종같은건 괜찮을거같기도 해요.
      • 아 그 부분을 생각하지 못했네요. 하긴, 소들도 주인이 알아서 주사 맞추고 그랬죠.
    • 대형견들 같은 경우엔 새끼를 낳으면 10마리씩도 낳는데 그 애들 기초예방접종 일일이 병원 데려가서 하기엔 너무 부담이 클 거예요.
      • 그것도 그렇네요... 역시 결론은 이상하게 생각한 제가 이상한 거였다는...
    • 시골에 키우는 개가 아니면 동물병원에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백신도 쇼크생길 수 있고, 주사 잘못 놓으면 뭉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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