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쌍용천막 화재와 지난 인사동 식당 대형화재가 동일범 소행이군요.

덕수궁 담장이 시커멓게 그을려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지난번에 인사동 육미의 대형화재와 동일한 방화범의 소행이군요.
숭례문 방화범과 비슷한 멘탈의 정신이상자 같습니다.
세상이 흉흉하니 이런 묻지마 범죄도 고개를 더 많이 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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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사건 당시 인사동 255번지의 육미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2층 종업원 탈의실에 올라가 일회용 라이터를 이용해 폐지와 의류에 불을 붙였다. 경찰은 안씨의 휴대전화에 인사동 화재 사진이 찍혀있는 것을 발견해 그가 인사동 화재 당시 종로타워의 화재비상벨을 네차례나 눌렀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안씨는 경찰조사에서 “종업원 탈의실에 널린 옷가지와 폐지가 지저분해보여서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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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han.co.kr/view.html?artid=201303081002231&code=940100
    • 이유는 나중에 가져다 붙인 것일 뿐
      그냥 '불을 지르고 싶었다'가 진자 이유겠죠.

      개인적으로는 '결혼은 하지 않았으며 서울에 올라온 것은 지난 1월 말인 것으로 알려졌다'는 부분이 씁쓸하네요.
      경찰도 기자도.. 저런 놈이니 결혼도 못하고 저러고 있지라는 시선이겠죠.
      반대일 수도 있을텐데. 사회적 소외 - 결혼 못함 - 관심병극치 - 정신이상 - 방화 식으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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