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 질문(스포 미량)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에 휩이 부기관사 인터뷰가 티비에 나오는걸 보고 그를 찾아갔잖아요.
그런데 보자마자 그와 그의 애인이 휩을 무섭게 노려보더군요.
원망의 눈길로...

왜요? 어쨌거나 휩이 기지를 발휘해서 목숨을 건진건 사실이잖아요? 마가렛(승무원)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휩에게 고마워 할 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지 않더군요? 왜 그럴까요?

덧. 부기장의 병실을 찾아갔을때 그와(그가 설교를 늘어놓으면) 그의 애인이 보이는 행동에(애인은 찬미예수여! 하고 외치는 식이었죠) 객석 여기저기서 터졌습니다. 저도 엄청 웃기긴 했는데... 것도 원래 개그장면인가요?
    • 술 안먹었으면 지금보다 덜 다쳤을거라고 생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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