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했습니다.

4년간 친구로 지냈던 분한테요.

사실 예전부터 좋아했지만 그분이 남자친구가 생겼다없었다 하고 저는 군대를 다녀왔어요

친구인줄 알았는데 최근 자주 만나다 보니 후회 될것 같아서 전화로 말을 했습니다.

관계가 어떻게 될건지는 모르겠네요. 취준생이라 감정 소비가 겁난다고 하는거 같은데요

조금 이따가 다시 전화하기로 했어요. 신을 믿고 싶습니다.

    • 오늘 무슨 날인가요...^^
      성공을 빌겠습니다.
    • 취준생이니 기댈 곳이 되어주세요. 좋은 응답 받으시길.
    • 잘됐으면 좋겠어요.
      우왕우왕!
    • 헉.. 이왕이면 직접하시지...
    • 만나서. 꼭. 시선을 피하지 말고. 눈을 쳐다보세요.
      진심을 전하는 몇가지 방법 중에 하나는. 시선입니다.

      그런데. 진심이신거죠?
    • 오 4년동안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셨는지 궁금하네요. 화이팅입니다.
    • 브금으로 primary 의 입장정리 들어보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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