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북촌방향을 보다가 깜놀 + 언더 더 돔

 

0.

오랜동안 홍상수 영화는 안보다 문득 생각나 찾아봤네요.

홍상수 영화는 왠지 쟤들 언제하나 하는 기대심리가 생기는 거 같아요.

그런데 어랏~ 최선정!!!

 

 

 

 

1.

언더 더 돔 1권을 절반쯤 읽고 있는데 확실히 재미있네요.

짜증나는 종교인이면서 힘이 있는 놈이 나오고 마을도 나오는게 미스트가 생각납니다.

검색해보니 올 여름에 TV 시리즈로 나올것 같네요.

 

-원래 스포일러는 두려워하지 않는데 이건 어쩌다 결말을 알아버렸더니 김이 좀 빠지긴 하네요.

 

 

 

 

    • 언더더돔 저하고는 반대의 이유로 결말을 알아버리셨나봐요. 저는 재미가 없어서 결말만보고 말았어요;; 1권 절반정도까지는 재미있었던걸로 기억되네요.
    • 최선정이 요즘 발연기로 그렇게 욕을 먹는다죠. 홍상수 영화에선 괜찮았는데.. 욕을 심하게 먹더라고요.
      • 그랬나요?

        저는 요즘 드라마나 별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아침 드라마에서는 워낙 독특한 역인데 나름 잘하고 있는듯.
    • 김보경을 왜 최선정이라고 할까 갸우뚱했는데 이름 바꿨나보군요.
      저 장면은 홍상수 감독이 한예종 시절 자기 얘기 뻔뻔하게 스크린에 옮겼다고 뒷말이 있던데...
      • 아침드라마 배역 이름이에요.

        그나저나 제가 살며 마주친 보경은 다 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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