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미래부 장관 후보 사퇴했네요.

아직 듀게에 올라오지 않은 소식이라서 적습니다. 제목대로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가 자진 사퇴를 했습니다. 심적인 부담이 작용을 한걸까요? 아니면 여왕님께서 권고를 한걸까요?
한국국적 회복은 취소가 되겠지요. 국적회복 신청하면서 10개월 이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겠다고 서명을 했다니까 이제와서 미 시민권 포기를 할 이유는 없겠지요.

    • 대통령은 어제 사퇴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10시의 대국민담화가 그 전에 결정된 건지 아닌지가 궁금하네요.
    • 저런 분은 그냥 미국에서 한국 도와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 직접 일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저 양반이 낫겠다 싶었는데 후임으로 누가 될 지 ... ㄱ-
    • 정치현실에 좌절을 느껴서 사임했다는데, 이정도에 좌절할거면 진작에 그만두길 잘한거 같네요.
      본격적인 한국 정치현실은 시작도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핑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부개편이 국회에서 일사분란하게 처리되지 않는다고 사퇴하는 인간이면 장관 안된게 천만다행이네요
    • 갑작스러운 면이 있는데 겨우 이정도에? 라는 느낌이네요.

      그정도 그릇인가 싶은. 헌신하겠다는데 겨우 이 정도에? 그냥 자기 생각만큼 대우 못받으니 떠나는 거 같습니다.
    • "대통령 명령조차 거부하는 야당과 정치권의 난맥상을 지켜보면서 제가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 지켜내기 어려웠다." 라고 했대요.
      북한인줄 알고 왔나봅니다.
      • 본인 조국인 미국에서 오바마가 시퀘스터 해결하느라 뭐하고 있는지 알면 그런 소리 못하죠. 사퇴회견문을 본인이 다 썼을리는 없고 청와대 본심이지 싶어요. ㅎㅎㅎ
      • 그 '헌신'에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게 부러울 뿐이네요.
    • http://blog.naver.com/jamesju_usa/110160698258
      그 동네에서는 김박사로 유명했답니다. 청문회까지 가기는 본인도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았나보죠.
      • 으악! 청문회서 탈탈 털릴까봐 미리 꼬리내렸나 보네요 ㄷㄷㄷ;;;
      • 이거 좀 충격이군요
      • 이런 카더라 설을 다 믿어서도 안 됩니다.
      • 어쩌면 우리는 부르스 웨인을 놓친걸지도...
      • 블로그 글이 사실이라면 조금만 더 버텼으면 청문회에서 사상 초유의 빅엿을 날릴수도 있었겠네요
      • 출장으로 섹스관광가는 의원님들이 봐서는 풍류를 아는 남자라고 할듯 ㅋ근데 제임스오빠는 이석기를 민통당이라고 하는군요. 진짜 좌익엔 관심이 없나봐요 ㅎㅎㅎ
    • 제임스 주 오빠의 말이 객관적인 사실이라면 술 확 깨는데요.
      그런 이면이라면 가히 술마귀라고 할수 있군요.
    • 오타인지 의도인지, 제목의 미래당이 재미있네요. ㅎㅎ

      그런데 이런저런 경우 보면 애초에 본인들이 고사했더라면 평판에도 더 나았을 텐데... 무슨 생각을 하고 나오는지 궁금.
      • 앗 오타입니다. 미래부라고 쓰려 했는데 저도 모르게 미래당이라고 했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