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한 눈 아래나 광대 부근의 잡티를 피하게 위해서는 스틱 차단제가 낫습니다. 전 벳저 사용했었는데 한여름 햇볕 들어오는 곳에서 하루에 세 번정도 덧발라주고 확실히 잡티가 옅어졌었어요(아주 없어지진 않습니다) 이제 뻑뻑한 편이라 화장이 살짝 밀리는데 슬슬 펴주면 괜찮고 은근히 펄이 있어서 하이라이트 효과도 있어요. 다른 스틱 차단제는 부드러운만큼 화장이 잘 밀려서 전 이게 더 낫더군요. 재작년 잘 쓰다가 작년에 이직하면서 안했더니 잡티가 왕창 늘어서 ㅠ ㅠ 올 여름은 다시 사용할려구요. 전 먼저 기름종이로 유분 닦아내고 건조하면 살짝 미스트 뿌려 흡수시킨 뒤 발랐어요ㅣ 코는 열심히 자외선 차단되는 파우더로 수정하시는 편이 낫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