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투웰브 피엠 가기 전. beirut 님 저격(?) 글. ^^;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keyword=12+pm&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5635456
이 글을 보고 지금 한 번 가보려 합니다. 일단 대충 길을 보고 가려고 하는데, 원래 미미네 떡볶이 있던 곳 같네요.
이 곳 사정이 안타까워 좀 검색을 해보니, 건물주가 건축 디자이너 김석철 교수네요. 이 분 글 많이 읽었던 기억도 나고 감각도 있으신 분 같은데... 또 이런 부분에서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네요. 건물주의 입장에서는 양보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가서 먹을 커피 한 잔이랑 팬케이크가 도움이 되긴 택도 없겠지만.... 그래도 한 번 가보려 합니다.
글쓰셨던 beirut 님 글이 너무 좋은데... 종종 이렇게 까페 소개글을 읽은거 같아서 검색을 해보니... 멋진 카페 소개 글은 거진 다 쓰셨더군요. 자리에 앉아서 수루룩 다 읽었고 연희동 브루윙 같은데도 나중에 가보려고 합니다. 멋진 글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