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노원병 출마

출마하네요... 예상은 했지만 역시 호흡이 빠릅니다.
    • 하필이면 노원병인지..;; 안철수는 대선 때부터 다시보게 되더니 역시나 당시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노회찬이 어떻게 의원뺏지를 빼앗겼는지를 생각한다면 이건 정치도의에도 맞지 않죠.

        용산도 아니고 노원병!

        새정치한다더니 개념도 없고, 도의도 없고, 법정신 위배에 대한 분노도 없는 정치가 새정치인가요? 생각할수록 이건 아니지 싶네요.
    • 민주당은 대선양보에 대한 답례로 후보를 안내겠네요. 통합진보당도 굳이 후보를 낼것 같진 않고, 진보정의당만 협의되면 금뱃지는 따논 당상이네요.
    • 그러게요. 하필 노원 병인가요. 기사라도 찾아봐야겠어요. 무슨 생각일런지.
    • 노원 병이면 노회찬 전 의원 자리군요. 막연하게 지초단체장 쪽을 노리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요.
    • 노회찬 씨가 다져놓은 지역구인데 이렇게 되면 차기 총선 때 노회찬 씨는 다른 지역구를 찾아야겠군요.
    • 진보정의당에서는 노회찬씨부인인 김지선씨 출마를 논의중이었죠.

      http://m.media.daum.net/media/politics/newsview/20130303060412882



      안철수씨가 하필 노원병에 나온다는 건 좀 그렇긴 하네요.
      • 이런.. 안철수씨가 재고를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 안했으면 좋겠다 싶네요. 부산도 있는데요.

      민주당은 포기할 명분이라도 있지만 진정당은 그럴 명분도 이유도 없죠. 낙선이 확실시 된다고 해도 후보대응해야만 하는 상황아닌가요? 결국 새누리 - 진정당 - 안철수의 대결이 될 텐데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모양새도 안좋고 상처가 될 수도 있는 일을 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한켠 너무 안철수 본인의 정치만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 경기도지사 출마해서 서울경기도 동시 장악하는 시나리오를 바랐는데.
    • 정치이야기로 퐈이어되겠군요
    • 음.. 이 쓰레드에 한발 얹으려니 걱정되네요;; 원글대로 호흡이 빠르다고 하는 데에 동감합니다. 안철수가 부산에서 출마해야 할 이유는 별로 없을거 같고... 시사인 기사 보니까 경기도에서 새누리당 지역구 중 민주당이 이긴 곳이 네곳밖에 없더군요. 안철수가 경기도 지사에서 당선되면야 좋겠지만 어려운 시나리오라고 판단했을듯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원순 시장 재선도 아주 낙승 예상은 아닐텐데 서울에서 힘을 다시 보태려는 계획이라면 뭐 좋은 계획인거 같구요. 본인이 나서는게 모양?이 안좋을 순 있겠네요.



      노회찬 의원직 상실이 좀 그렇긴 한데 뭐 정치가 자기 잘되려고? 하는거라고 봐야겠죠.
    • 양아치네요



      V3은 직접 만들었으려나



      마치 프로그래밍 하듯 현실을 파악하고 움직이네요



      근데 현실의 버그는 인간이라는 거
    • 기사를 보니 안철수가 직접 출마의사를 밝힌 거는 아니던데요. 그냥 카더라 소식.
      노회찬과 통화 했으면서 그에게 불리한 행보를 한다는 건 말이 안되죠.
      안철수 관련 기사는 모두 미리 설레발쳐서 김빼는 기사들이더군요.
      이번에도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 측근인 송호창 의원이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발표한거니까 카더라 통신은 아닐겁니다.
    • 떨떠름하네요. 앞으로 국회의원 하면서 5년간 세를 모으고 재차 대선에 도전할 모양인데, 원내 진출 할 거면 진작 했어야 했던 것 아닙니까.
      지난 총선 때는 무얼 하고 이제 와서 국회에 들어가겠다니. 민주당에 입당하는 것도 아니면서 지금 상황에 혼자 국회 들어가 봤자 무얼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어째 문국현이 눈 앞에 아른아른 합니다.
    • 뜸들인거치고 넘 빠른게 아닌가 싶기도한데..노원병은 모양새가 좀...이 사람 여전히 아리송하네요. 좀 지켜봄 알겠죠.
      • 그냥 바보에 피자 한 판 겁니당 ㅋㅋ
    • 그간의 행보를 보면 앞으로 안철수는 잔머리 정치의 대가가 되겠어요.
    • 저도 안이 부산출마 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지만, 그에 대한 비판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노회찬이 억울하게 의원직 상실한건 가슴 아프더라도, 언제부터 노원구가 노회찬, 진보정의당 소유였나요? 정치가 애들 게임하는 것도 아니고..먼저 침발라놓은거니까 손 떼야 하는건가요? 그런식이면 노원병은 홍정욱 텃밭이죠ㅋㅋ 예전 진정당이 통진당시절에 이정희 박아놓으려고 김희철에게 했던일들 생각도 나고요. 그리고 안철수가 골목상권 위협하는 삼성이면, 노회찬 부인이 출마하는건 이건희가 홍라희한테 경영권 세습하는거 아닙니까?
      • 투표로 뽑는데 세습이라뇨... 반대로, 안철수가 노원구에 나올 명분은 뭐가 있나요...?
      • 그래도 진보정당 아니 야권을 통털어도 몇 안되는 브랜드 정치인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잃었는데
        소유물이 아니라곤 하나 그 자리를 딱히 명분없이 가져가려는 듯이 보이니 갸우뚱해지는 거죠.
      • 노회찬 부인, 김지선씨가 왜 징역살이 했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결혼과 내조로 자기 활동 영역의 폭을 좁혔지만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노회찬만큼-어쩌면 더 나은-의 인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노원병 인심이 노회찬에게 우호적이고, 의원직 상실에 함께 분노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안철수 vs 김지선의 구도에 새누리당 합세면 안철수 당선 힘들겁니다.

        결국 안철수는 함께 갈수도 있었던 세력에게 비수 꽂아 연대도 잃고, 명분도 잃고, 의원직도 날아가겠지요.

        안철수를 위해서도 좋은 선택은 아닐 듯 해요.
    • 안철수 이건 정말 아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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