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2

어제 잘 때쯤 면장갑을 끼고 뭘 하다 옷입은채 그냥 잤는데

아침에 장갑이 한짝만 있어 찾아도 찾아도 없더군요.

지금 낄건 아니지만 어디 갈데가 없는데 이상해서 계속 찾아봤죠.

아무리봐도 없으니 세기의 미스터리란 생각이 떠오릅니다.

결국 찾았는데 티 속에 들어가 있더군요.


로또 글을 보고 이런 생각이

기적을 기대하지 않고 순리적으로 평상의 삶에서 되려면

만년 정도 일주일에 천원짜리  하나씩 사면 되겠습니다.

만년도 비교적 순번이 빠른 사람이고 늦은 사람은 2만년 걸리겠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선택되어 세상에 있다고 볼수 있으니 또 다른 선택을 기대해볼만도 합니다.

    • 차라리 로또 살 돈으로 저금을 하세요. 일주일에 오천원이면 한달에 이만원. 그러면 결국 이만원 당첨된거랑 똑같죠.
    • crunky_ 당첨금이 중요하지 않고 가능성이 주는 즐거움을 사는 거 아닌가요? 저금해서는 그런 거 못 느끼잖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