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2
어제 잘 때쯤 면장갑을 끼고 뭘 하다 옷입은채 그냥 잤는데
아침에 장갑이 한짝만 있어 찾아도 찾아도 없더군요.
지금 낄건 아니지만 어디 갈데가 없는데 이상해서 계속 찾아봤죠.
아무리봐도 없으니 세기의 미스터리란 생각이 떠오릅니다.
결국 찾았는데 티 속에 들어가 있더군요.
로또 글을 보고 이런 생각이
기적을 기대하지 않고 순리적으로 평상의 삶에서 되려면
만년 정도 일주일에 천원짜리 하나씩 사면 되겠습니다.
만년도 비교적 순번이 빠른 사람이고 늦은 사람은 2만년 걸리겠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선택되어 세상에 있다고 볼수 있으니 또 다른 선택을 기대해볼만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