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를 보고..(스포)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건...이 영화는 정말 사살적이라는 건데요..실감나는 비행기 추락장면이랑...거짓말장이+중독자의 삶요..


1.비행기 떨어질땐 정말...아이맥스 영화관이었으면 기절했을만큼 제대로 보여주더라구요..떨어진 후 모습도 너무나 사실적....one and only는 아니겠지만..거의 임파서블 쓰나미만큼..실감났어요


2.아울러서..정말 제대로인 게...거짓말장이 중독자의 삶에 대한 묘사였어요...자도 카드터질때 딱 저랬거든요....누가 걱정해줘도 욕하고 오지랖이라고 하고..

보는 내내 공감했고...그래서 마지막에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도 이해가 갔어요...마지막 선을 넘는 건...죽기보다 싫거든요..이거 넘으면 나는 정말 인간이 아니다..싶은 선...


3.댄젤은 어느 순간부터 개망나니 역에 도사네요...그리고 이 정도면 아카데미 탈만하다 생각해요...링컨이 빙의연기여서 아쉽게 놓쳤지만....

제겐 1등이네요 1등....


4.원판을 못봐서 모르겠지만....왠지 첫장면은 등급때문에 흐리게 만든 것 같았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6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7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6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4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4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