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이 되었어요.
우선 삼일운동 하신 여러 열사분들, 그리고 저와 비슷한 성격이었다면 지도하는 사람들 열기에 감화받고,
지식적으로 그래 3.1운동해야지 하면서 뒤따랐을 갑남을녀 순국열사분들께 감사들빕니다.
그리고 3.1절은 제 생일입니다. 아마도 사회인 되기 전 마지막 맞게되는 생일이 아닐까 하네요.
보통 인터넷 게시판에서 이런 생일글을 올리진 않는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만으로도 이젠 명백한 20대 후반!!!
아직 앞이 확실히 보이지 않고, 막연히 어떻게 되겠지 싶은 긍정적 마음을 놀랍게도(제가 오랫동안 긍정적인 편이 아니었습니다) 갖고 있지만,
사실 이룬 것이 아무것도 없네요. 하지만 잘 될거라고, 당장 앞부터 급하지만 스스로 다독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