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을 2회까지 봤어요.(스포유)
에이타라는 배우가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였군요.
어쩐지 남주가 귀엽다 했어;;
미츠오라는 캐릭터는 정말 짜증납니다. 아니 지진이 났는데
아내한테 한다는 소리가 화분 괜찮냐니요. 예의상으로라도
어디 다친데 없어? 물어보면 어디가 덧납니까. 또 집에 들어와서는
티비 켜져 있다고 잔소리...
사카모토 유지의 작품은 처음인데 예상을 뒤엎어서 당황.
전여친의 말에 정말 충격 받았을것 같네요.
저역시도 충격. 근데 조금 통쾌하네요ㅎ
드라마는 전반적으로 잔잔하게 흘러가는데 무릎을 탁 치는 대사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자는 남자가 좋아지면 좋은점을 찾지만 남자는 여자가 좋아지면
여자의 나쁜점을 찾는다고요.
배우들의 연기도 좋아요. 에이타는 왜 에이타 에이타 하는지 알겠어요.
얄미운 캐릭터를 귀엽게 연기 잘하네요. 유카도 연기 참 잘하구요.
짐싸서 집 나갈때 미츠오가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고 그럴때의 눈빛연기
눈물 날뻔 했어요. 잘못한거 없기는 뭐가 없나ㅜㅜ
드라마가 참 재밌다 그런건 아닌데 계속 보고 싶어져요.
내일은 3회를 볼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