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00영화 100번 봤어요

난 00영화 100번 봤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계세요?


스티븐 스필버그의 죠스를 100번봤다는 배우가 떠올라요.


왜냐면

지금 서극의 칼을 보는 중인데 이제까지 한 8번 보는 것 같네요.

근데 100번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전 이 영화 안질리고요. 삶의 의욕을 불러주거든요.

글고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 이 있다. 이건 4번 봤나?  취조실 장면때문에요. 완전 애정하는 씬이지요. 매번 보면서 웃을 수 있어요.


영화를 반복해서 보는 건 뭔가 이유가 있으니까요.

특별히 전망좋은 방, 앨비라 마디간같은 건 제가 십대였을 때 본 거라

다시보면 앨범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거 같아요.







당신은요 궁금..

    • 전 클루리스를 제일 많이 봤어요 세어보진 않았는데 케이블에서 우연히 하는거 본것 까지 하면 30번은 될듯 싶어요..봐도 봐도 안질리는 영화;;;;;;;
    • 저는 '총알탄 사나이' 100번도 더 '들었'습니다.
      비디오방 알바할때 보고 싶은 영화 보고 있다가도, 손님오시면 배경음악 삼아서 아무 영화나 걸어놓곤 했는데
      어쩌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총알탄 사나이가 말뚝근무.
    •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 백번은 우습죠. 미취학아동시절부터 지금도 여전히 보고 있으니 천번이
      더 가까운 수치일듯... 저랑 동생은 모든 대사와 가사와 동작과 표정을 외우고 가끔 신나면 같이 재연합니다. -_-ㅋ
      이거 말고도 열번넘게 본 영화는 여고괴담2, 해피투게더, 릴리슈슈의
      모든것 정도가 있네용. 다섯번넘게 본 영화는 이터널 선샤인, 러브레터, 록키호러픽쳐쇼;;::
    • 전 대부1편이랑 어톤먼트요. 좋아하는 영화지만 최고로 꼽는것들은 아닌데 자주 보고싶어요;; 어톤먼트같은 경우엔 볼때마다 울고ㅠㅜ ⓑ
    • 굿윌헌팅 참 좋아해요. 그냥 영화가 주는 느낌이 좋아서 계속 돌려보고 같은 이유로
      쇼생크 탈출도 끝장면이 너무 좋아서 케이블에서 해도 어느순간 티비 앞에 앉아서 보고 있는 절 발견합니다.

      (그나저나 저 짤은 [구]포킹이 하던 짤놀이랑 비슷해서 제목만 보고 클릭하고나선 쓰신분 이름을 확인했어요.
      중독성 있는데요. 손가락질.)
    • 쇼생크 탈출요. 1년에 1-2번씩은 보게 되는거 같은데, 신기한게 봐도봐도 재밌어요. 앞으로도 계속 봐도 그 느낌 그대로 갈것 같군요. 특히 앤디와 레드가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는 늘 울컥해요.ㅋㅋ 그러니까 ocn이 생퀴들아, 엔딩 크레딧좀 자르지마라고!!ㅋㅋㅋ
    • 쇼생크탈출요. 백투터퓨쳐1도 그렇고.
      보기에 부담없으면서 재밌는 영화들이 자주봐도 애정이 가는것같네요.
      귀여운여인도 그렇고.
      그러고보니 케이블에서 틀어주면 자주보게되네요.
    • 전 사운드 오브 뮤직이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사실 100번은 아니고 50번 정도?
      그 다음은 하이 피델리티 ㅋㅋ 좋아하는 영화는 많지만 성격상 두 세번 이상은 보기 힘든데
      위의 두 작품은 봐도봐도 좋아요.
    • 반지의 제왕이요 개봉시에 한편당 일곱번은 넘게 봤고 설날 추석 재방송 죄다 챙겨보고 케이블에서 할 때도 보고 심심할때도 또 보고 확장판 나온거 보고 확장판이랑 비교하면서 또 보고.. 엘렌딜...
    • 영화는 아니지만 웨스트윙 서른번 넘게 봤습니다. 5시즌은 빼고요. ⓑ
    • 웨스트윙은 저도 시간만 있으면 100번 보고싶군요
    • 저도 김지운 감독의 장화,홍련.
      100번까진 아닌데 어마어마하게 본 것 같긴 해요.
      아, 더불어 김승우랑 장진영 나오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은
      작년에 처음으로 봤는데 1년 새에 열 번은 본 것 같아요. 볼때마다 울어요. 힝...
    • 고통스러워서 매번 멈췄다가 어느 정도 회복이 되면 다시 돌아가서 보는 영화는 있습니다.
      드라마는 QAF를 전 시즌 7번쯤 봤군요.
      어느 장면에서는 뭔가 저를 충족시켜주거나 치유까지 해주는 부분이 있어요.
      왕가위 감독의 영화 몇편은 같은 부분을 계속 돌려 봐서 테이프가 늘어나기도 했었죠. 테이프를 대여해서 보던 시절에는 조금 야한 부분은 화면에 흰줄이 가기도 했죠. 그 부분만 티비에 붙어서 열심히 돌려봤을 누군가를 상상하면서 웃었던 기억도 나고...
      비디오 리모콘에 조그휠이 있는 것을 돈을 모아서 구입하기도 했어요.
    • 저도 장화홍련 20번 넘게 본 것 같아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도 약 그정도.
      러브레터와 노팅힐도 그정도 본 것 같아요.
      저의 한계인가봐요 스무번 정도가.
    • 토나리노 토토로... 100번쯤 본 사람을 알아요. 일어때문에 몇개월동안 하루종일 틀어놓고 지냈다죠. 저는 한 30번쯤???
    • 『미술관 옆 동물원』25번은 본것 같아요. 봐도봐도 새롭네요 이 영화는.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100번은 아니지만, 70~80번은 본 것 같아요.
      어릴때, 저희 집 첫 비디오 구매했을 때 받은 증정용 비디오테잎이었는데, 정말 주구장창 봤네요. 비디오 빌리러가기 귀찮아서.
    • 전 아웃오브아프리카를 10번넘게 봤어요~
    • 쇼생크 탈출은 케이블에서 하도 많이 틀어줘서 어 또하네? 하며 보다가 멕시코 바닷가 씬까지 본것이 열몇번은 되는거 같고..
      제가 종종 챙겨보는건 사랑의 블랙홀, 카사블랑카, 스타워즈 구 1,2,3 은 1년에 두 세번씩 꼬박꼬박 보는거 같네요.
    • 스타워즈 4-6 백번도 훨씬 넘게 본 것 같네요.
    • 제 고교동창 중에, 당시에 동방불패를 20번 넘게 본 녀석이 있었어요. 임청하 광팬이었는데, 지금은 100번 넘었을 듯 ㅋㅋ
    • 사운드 오브 뮤직을 100번 넘게 봤어요.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 때 하루에 3번씩 봤고, 그 이후로도 1년에 한 번씩은 본 듯. 영어로 대사 다 외웁니다 ㅎㅎ 영화는 아니고 드라마지만 밴드 오브 브라더스도 100번쯤 본 듯 (1회부터 10회까지 전편 다 보는 걸 1번이라고 쳤을 때;;)
      그 외에도 노팅힐, 로마의 휴일, 대부, 반지의 제왕, 카사블랑카, 전망 좋은 방 같은 영화는 시간 날 때마다 돌려 보고 있어요. 드라마 웨스트 윙도 자주 보는 리스트 중 하나고요. 7시즌까지 있어서 1년에 한 번쯤 달리는 게 다지만 ㅎㅎ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만화, 책을 자주 복습하는 편이라,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 와..저는 5번 본 영화도 별로 없는데..대단대단.
    • 전 주라기 공원. 어렸을 땐 돈 모아서 비디오를 사서 돌려보고 나중엔 케이블에서 할 때마다 보고.. 적어도 50번은 본 것 같아요. 볼 때마다 재밌음.
    • 100번 읽은 소설은 있지만...ㅎㅎㅎ
    • 영화든 소설이든, 100번 보고 읽고 하는 게 실제로 가능한 건가요? ㄷㄷㄷㄷ
      저도 제 주변에서는 반복해서 보고 읽고 한다고 나름 오덕 취급 받고있는데 제가 많이 본 작품들이래봐야 10번 가까이 될까...
      게다가 시리즈 드라마까지 복수 횟수로 보는 건 정말... 돋네요.:)
    • 저는 같은 영화 여러번 보면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이나 짜릿함이 무뎌질까봐 오히려 아끼는 편이에요. 그래서 정말 좋아하는 영화들은 1년에 한번씩만 봐요.
    • 굇수 대열전...ㄷㄷㄷ
    • 저도 웨스트 윙 1부터 4시즌까지는 100번 가까이 봤어요. 1년 중 360일은 봐요.
    • 저는 놀랍게도 [스크림]을 가장 많이 봤네요.
    • 무인도라 할지라도 웨스트윙과 함께라면 걱정 없지요!!
    • 헤드윅 챙겨서 많이 본걸로는 유일해요 다른면에서 몇년전에 허드슨 호크가 TV틀면 계속 할때가 있어서 무지하게 봤어요 특별히 재밌지도 않은데
    • Singin' in the Rain 이요. ^^
    • 쇼생크 탈출, 빌리 엘리어트, 블레이드 러너, 영웅본색 1, 영웅본색 2, 천년유혼, 서유기 월광보합, 서유기 선리기연, 식스센스, 스타워즈 에피소드 5, 메트릭스 1, 애니 메트릭스, 친절한 금자씨, 킬빌1은 한 15번 쯤 본 것 같아요.
    • 중경삼림 20번 동사서독/아비정전 12-13번 나머지 왕가위 영화들은 각 7-8번씩은 본것같네요.(마이블루나잇)은 제외구요. 그리고 백발마녀전 10번, 영웅본색도 7-8회정도, 동성서취7-8번, 5회 정도 본영화는 꽤 많은것 같네요
    • 100번까지 본 영화는 아직까지 없는 듯 하네요. 왠지 나중에 도전해야 할 것 같은 이 느낌...
      그래도 나홀로 집에2, 중경삼림, 러브레터는 각각 최소 30번 이상 본 것 같긴해요. 당연히 러닝타임 풀로-
    • 순수의 시대, 설득, 엠마. 그 중 순수의 시대가 압도적이에요. 제일 가슴이 떨리는 로맨스 영화. 이젠 좀 무뎌진 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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