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팔로윙과 케빈 베이컨

약간 초반보다는 숨고르기를 하는 듯해보이는 더 팔로윙이긴 하지만...케빈 베이컨 형님은 정말 멋지시더군요..

남자가 봐도 참 멋있다..섹시하다는 느낌이..단순히 외모 뿐만 아니라 목소리에서도 많이 드러나요..

이번 화에서는 붙잡혀 있는 통에 말밖엔 할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두 덜떨어진 남정네들을 다루는 말솜씨가..아주..

이 빨려들어가는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 휘뚜루 마뚜루 감아버리니까 두 덜떨어진 남정네는 정신을 못차리고 강철멘탈이었던 엠마도 흔들리더라구요..

 

진짜 저렇게 늙고 싶단 생각이 절로 드는 멋진 형님이에요..특히 남자는 셔츠빨이란 걸 절실히 보여주시는 몸매도 짱..

 

반대로 제임스 퓨어포이는...별 말이나 행동을 많이 안하는데..억양이나 분위기만으로 충분히 사람을 무섭게 만들더군요..추종자들을 대면하는 면회실에서는 선한 어린양같은 눈빛을 보이고..변호사앞에서는 잔인한 눈빛..

 

아...결론은 다움 주까지 언제 기다려...........

 

바낭이었슴돠..

    • 제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젤 좋아하는 헐리우드 배우가 케빈 베이컨님인데요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영화 퀵실버를 티비에서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이후 디비디 플레이어도 없던 시절 생전 처음 구매한 디비디가 아마존에서 못하는 영어로 더듬더듬 주문한 불가사리..
      그 때도 스타일은 좋았지만 마구 핸섬한 편은 아니었는데 나이드니까 빛을 발하네요.
    • 3회까지만 봤는데 이 글 보니 또 보고 싶네요. 케빈 베이컨은 진짜 멋있고 진짜 섹시해요.
    • 이 배우 잘됐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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