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팔로윙과 케빈 베이컨
약간 초반보다는 숨고르기를 하는 듯해보이는 더 팔로윙이긴 하지만...케빈 베이컨 형님은 정말 멋지시더군요..
남자가 봐도 참 멋있다..섹시하다는 느낌이..단순히 외모 뿐만 아니라 목소리에서도 많이 드러나요..
이번 화에서는 붙잡혀 있는 통에 말밖엔 할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두 덜떨어진 남정네들을 다루는 말솜씨가..아주..
이 빨려들어가는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 휘뚜루 마뚜루 감아버리니까 두 덜떨어진 남정네는 정신을 못차리고 강철멘탈이었던 엠마도 흔들리더라구요..
진짜 저렇게 늙고 싶단 생각이 절로 드는 멋진 형님이에요..특히 남자는 셔츠빨이란 걸 절실히 보여주시는 몸매도 짱..
반대로 제임스 퓨어포이는...별 말이나 행동을 많이 안하는데..억양이나 분위기만으로 충분히 사람을 무섭게 만들더군요..추종자들을 대면하는 면회실에서는 선한 어린양같은 눈빛을 보이고..변호사앞에서는 잔인한 눈빛..
아...결론은 다움 주까지 언제 기다려...........
바낭이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