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더 무비(1986)[애니]

 

 

 

어릴때 티비에서 명절같을때 해줬던 애니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들은

 

에어리어88, 라스트 유니콘, 트랜스포머 등등 입니다. 건담도 해줬다는데 그건 놓쳤어요.

 

투니버스 같은것도 없을때라 어쩌다 우연히 보는 수밖에 없는데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은 남자애가 좋아할 요소가 많았죠. 티비 시리즈는 별로라던거 같은데

 

이 극장판은 꽤 잘나갔을듯.. 영화는 안봤네요.

    • 저 이거 진짜 좋아했어요.

      특히 가장 좋아하는게... 주황색 쩌리 로봇이 나중에 트랜스포머 일당의 대장이 되는 씬이 최고 감동이였죠.

      그 내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포스터... 손에 든 저걸 가슴에 이식하고 새로운 대장이 되죠.

      저 로봇도 영화에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더군요. 원래 원작에는 없는 극장판 애니의 오리지날 로봇인지...
      (사실 영화판의 범블비가 저 녀석인줄 착각했죠.)

      • 사진이 안나오네요. 아마 그 로봇일것 같은데, 저도 범블비가 그 캐릭인줄 알았어요. 영화는 안봤지만 트레일러는 봐서요.
    • 명장면 중 하나

      옵티머스프라임 vs 메가트론

      • 옵티머스 프라임 트럭 장면 지금봐도 좋네요.
    • 옵티머스 프라임의 죽음.

      • 기억나네요. 아니 이런 캐릭이 벌써 죽다니 하면서 약간 충격이었어요.
    • 무시무시한 유니크론님의 변신.(목소리는 그 유명한 오손웰즈)

      • 변조했겠지만 목소리가 이렇군요. 저도 이번에 트레일러보면서 처음 알았어요.
    • 제가 감동적으로 본 로디머스 프라임의 변신 씬.

      • 이 장면에서 감동먹었었죠. 다음날 학교가니 본애는 별로 없던거 같지만요.
    • 지옥의 외인부대!!! <-



      신문에서 제목을 읽고 '공포의 외인구단'인줄 알고 기다렸다가 봤던 기억이. 결과는 감동의 쓰나미였지만요.
      그러고 얼마 안 있어서 우연의 일치로 오락실에 게임이 나왔고 열심히 달려서 나중엔 원코인 클리어를;
      결말이 어린 맘에 참 여운이 남는 동시에 쌩뚱맞아서 뒤에 내용이 더 있을 거라고 믿었었어요. 나이 먹고 나서 원작을 구해 확인했을 때 참 허망했죠.하하.
      그리고 음악들도 참 좋았는데...

      ...길게 적고 보니 본문의 주제와 연관이 없어!;;
      • 참고로 원작 만화책 같은 경우도 국내에서 연재한 적이 있죠.

        모 게임잡지에서요. 게임챔프인지,월드인지,라인,매거진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 본문에 나오는데요 ㅎㅎ. 전 이거 중반쯤부터 봤었는데 아니 이런 애니가! 하면서 봤네요. 만화책도 찾아봤구요. 사실 결말은 잊어버렸어요. 게임은 꽤 어려웠던거 같은데 원코인 클리어면 꽤 많이 하셨을듯 ㅎㅎ
    • catgotmy/ 그래도 주제는 트랜스포머니까요. ^^; 전 트랜스포머는 '2020원더키디'에서 목걸이 디자인 베꼈던 것 말곤 큰 기억이(...)
      게임 결말이 원작 결말하고 달라서 다들 게임 결말이 진짜일 거라 생각했었어요. 게임 결말은 해피엔딩, 애니메이션 결말은 열린 결말.



      자본주의의돼지/ 전 해적판으로 나왔던 단행본을 다 사 모았습니다(...) 20년 묵었는데 아직도 몇 권 책꽂이에 남아 있네요. ㅋ 근데 뭐 지상 항공모함에 핵무기에 말도 안되는 성능의 미래형 전투기에 스토리는 개막장으로 꼬이는 걸 보고 애니메이션 각색의 위대함만 깨달았죠. orz
      • 게임 결말은 해피엔딩이었군요. 제가 봤던 만화책도 해적판이었던것 같습니다;; 약간 순정만화 그림인데도 재밌게봤네요.
    • 저도 딴소리지만 로봇만화/애니 다 안 좋아하는데 트랜스포머 비스트워스는 시즌3까지 다 챙겨보고 디비디 소장까지...;;
      하지만 비스트워스는 팬들 사이에서 트랜스포머로 쳐주지도 않는다면서요ㅠ 흥-ㅅ-!
      • 헛 티비시리즈까지 보셨네요. 일본으로 건너가서 제작됐다는 얘기 들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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