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유명한 것은 고구려와 당의 안시성(영성자산성 이라고도 합니다)전투가 있습니다. 3개월가량에 걸친 공방전에서 고구려군이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유명하지 않은 수성전 중에 하나가 고려 때 몽골군(당시 세계 최강 군대)을 상대로 한 충주성 전투가 있습니다. 정규군과 귀족들이 모두 도망친 충주성에서 성 주민들이 자력으로 일어나 70여일 버텨서 이긴 대단한 전투인데 이상하게 거의 다뤄지지 않는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엔하위키에서 안시성 전투 항목에 나오는 그림. 어디까지나 상상도라고 합니다만 그림을 보면 아하 저정도는 (절벽및 산세로 둘러싸여 있고 뒤에는 풍부한 물이 있고.. 등등) 되어야 수성에 성공할수 있지 않을까 = 실제로 저런 곳이 얼마나 있으려나 = 수성이란게 어려운거군.. 하면서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