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스카 감상

제가 얼마전 관전 포인트라고 적은게 있으니

그걸 설명하면서 오늘 오스카 감상평을 적어보죠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rkaehd&document_srl=5549250

 

 

1.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 조연상 각본상은 정해진듯

 

전혀 이변이 없었죠

아무르도 장고에 밀렸구요

 

2.올해 오스카 최대 격전지는 감독상과 각색상일듯

 

맞는말이었어요

아르고 각색과 이안 감독상은 진짜 최대 이변

 

3.여우주연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지만 별일 없었죠

 

4.남우조연상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래도 발츠의 수상은 예측 가장 높았지요

 

5.기술상 부분도 재미있습니다

 

그렇군요 공동수상이 나올정도였죠

하지만 다들 예측 가능한 수상일듯

 

6.최다 수상부분이 4개이상은 힘들듯 보입니다

 

라이프오브파의 4개가 최대

 

 

7.마지막으로 올해도 와인스타인은 크게 활약할듯합니다

 

역시나 맞는말 장고와 실버...가 받을상 모두 받을걸 생각하면

와인스타인은 그냥 전설이 된듯

 

 

 

 

자 시상식 전 관전 포인트는 대충 저리했구요

 

이번 오스카는 크게 두가지로 볼거 같네여

다들 이변은 없었고 링컨은 완전 무시당했다구요

 

오스카 레이스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두가지 결과는 진짜 의외였어요

 

진짜 오스카 레이스라는게 이제 필요없을거 같고

시상식이 끝날때까지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는거죠

그사이 수상 예측하면서 머리 굴리는건

진짜 시간 낭비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진짜 현실로 돌아와야겠어요

오스카에 대한 관심도 이제 많이 줄어들듯.....

 

 

 

    • 결과만 보면 우리나라 시상식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나눠먹기라도 한 것 같은 모양새
    • 감독상은 스필버그가 탔으면 했는데 결국 리안이 두 번 수상했네요. 리안이 항상 좋은 영화를 만든다고는 생각하지만 감독으로서 자신만의 독특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 [아르고]의 각색상 수상은 WGA 상 수상 등으로 이미 예견되었지요.
    • 보수적인 아카데미라고 맨날 그러는데 보수적인 아카데미도 진부한 것은 거부하는군요.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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