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그 잡지의 생활상식

미용실 등에 기본으로 구비되어있는 잡지들 있잖아요.


그 여성잡지들. 패션이나 인테리어등의 광고로 가득한... 


암튼, 어린 시절 친척집에 놀러갔는데


딱히 할 것도 없어서 친척집을 이리저리 뒤지다가 발견한 여성잡지책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성생활잡지식 코너-실제로는 무슨 코너였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부부/연인간의 성생활에 도움되는 정보라는 것이 가득한 그 코너에 있던 어떤 한 줄.


오X할 때는 혀 밑에 치약을 발라두면 역하지 않다.


...아니 그게 어떤지는 그렇다치고 일단 이게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이유는..


밑줄이!!! 밑줄이 그어져있었고...


접혀져있었다!!! 그 부분만....


아아... 당시 어린나이였던 저는 그 정보보다는 그 밑줄과 페이지가 접혀져있었다는 부분에 아주 쇼크가 커서


그 후로도, 그 친척내외를 볼때마다 일단 치약이 먼저 생각나서...


지금도, 볼때마다...


아아... 알고 싶지 않았어...

    • ... 불두덩에 치약 바르는거 굉장히 위험해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장난으로 인식되었는데,
      저 밑줄 친 내용대로라면 대체(...)
    • 초대남 줄서봅니다...^^
      • 네..?!??

        렌즈맨님 가끔씩 선을 넘는 댓글을 다시던데 이 댓글도 좀 불쾌하네요
      • 본인은 '센스'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 정도면 '발정'이라고 해도 좋을 듯.
        소라넷 가면 환영 받을 사람이 왜 굳이 여기에서 이러고 노는지 모르겠네요.
      • 초대남은 또 뭐예요?

        이것도 av용어인가요
        • 뜻 쓰려다가 쓰기 역겨워서 링크로 대신합니다. 듀게에서 이 단어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http://mirror.enha.kr/wiki/%EB%84%A4%ED%86%A0%EB%9D%BC%EB%A0%88#s-1.4.2
          1.4.2 '초대남' 항목을 읽으시면 됩니다.
          • 아.... 이거였나요 몰랐어요 세상에 상상을 뛰어넘는 거였구만요.
      • 농으로 치기엔 좀 역한 단어네요. 남자가 보기에도.
      • 신고인 줄서봅니다.
      • 이 사람은 그동안 이런 식으로 난장피운게 제가 본것만 한두번이 아닌데 꾸준히 생존해 있네요.
    • 본문 내용에 공감하며.

      같은 경우에요. 어렸을때 친척집 놀러가서 읽은 여성지 성 코너, 정말 별별 내용 다 있더군요.

      본문에 나온 특정 성교 행위의 팁 중 기억나는 것.



      "이름을 써보아라"



      .............. 야합니다.
      • 그 비슷한 예로, 알파벳을 A부터 Z까지도 있지요. ㅎㅎㅎㅎ
    • 꽤나 그럴싸합니다.
      폭풍치약으로 깜딱놀란 남편이 다시는 그걸 요구하지 않으면 역할 일도 없....
      (너 자꾸 요구하면 또 치약 문다)
    • 근데 기억이 조금 왜곡된 것 아닐까요? 저건 고문방법같은데... 치약이라뇨.
      • 아뇨 기억은 전혀 왜곡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그 글을 보면서 치약? 양치하는 데 쓰는 건데 먹어도 되는 건가? 라는 생각도 연이어 했었으니깐요... 뭐, 그 옛날 여성잡지의 성생활정보라는 것에 뭔가 실증적 증명이 있다거나, 절대적으로 신뢰한다거나 하기는 좀...
    • 치약이..입에서..거기로..가서..다시..거기로..가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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