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뒤...


보통 재밌는 짤방만 저장해 오다가


순간 깊은 울림을 느껴서 저장해두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사후세계가 있는지 어쩐지 몰라도...


예전에 봤던 어떤 만화책에서 어릴적 어머니를 일찍 잃은 주연 중 하나가


죽는 건 무섭지만 그 곳에 어머니가 계실 거라고 생각하면 괜찮아집니다.


대략 이런 대사를 했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제 인생을 스쳐지나간


킹, 콩, 해피, 다롱이, 차돌이


가 그곳에서 기다려줄 거라고 생각하면 꽤 괜찮네요.


....


...개 참 많이도 키웠네...

    • 사후세계 같은 거 전혀 안 믿지만 이거 좋아요.ㅠ 어쩐지 유령신부에 나온 스크랩스 생각나네요.
    • 렉스가 오십년동안 한 말.

      월월월
    • 저 그림 참 좋네요.
    • 그 만화는 칼바니아 이야기인 것 같네요.
      • 예, 맞아요.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입니다.
    • 천국의 문 앞에는 수많은 개들이 자신의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라는 글을 읽고 훌쩍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뽀삐야.. 후니야.. 바둑아... 케리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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