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판권분쟁 어떻게 돼 가고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저로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스웨덴의 법때문에 스티그 라르손 사후 밀레니엄 3부작(외의 다른 모든 저작물+거주하고 있던 아파트 절반까지)으로 인해 발생된 모든 수익과 판권이 

의절상태이던 그의 아버지와 형제에게 돌아간 사실은 모두들 잘 아실테고..


함께 작품을 구상하고 자료수집도 했다는 그의 아내(사실혼 관계는 아니었으나) 에바 가브리엘손이 판권분쟁에서 승리해 하루라도 빨리 4부가 나왔으면 하고 바라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단기간에 끝날 분쟁이 아닐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언제쯤 결론이 날지 짐작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심정입니다.


*그 아버지가 가브리엘손에게 라르손의 동생(형?)과 결혼하면 문제가 다 해결된다는 제안까지 했다는데, 이 뭐 병..

*트렌트 레즈너와 카렌 오 버전의 이미그란트 송은 레드제플린 원곡만큼 좋은 것 같습니다 *.*

*할리우드판 밀레니엄 2,3부라도 나와주면 참 고맙겠는데..


    • 뒤늦게 소설에 빠졌는데 (영화는 아직 안봤어요) 잘 되면 4부가 나올수도 있나보죠?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 제가 알기론 4부는 미완성이에요... 마무리가 덜 된 상태인 걸로.;
      • 에바 가브리엘손의 주장에 따르면, 스티그 라르손과 아이디어를 공유해왔기 때문에(집필에 영향을 크게 미칠 정도로) 자신이 작풍 그대로 원고를 이어서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저도 간절히 바라요ㅠ 4부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지!!
    • 3부작 다 국내 번역본 출간 된 후에 재밌다는 소문 듣고 별 생각 없이 1부 첫권 사왔다가 내리 5일간 거의 잠도 못 자고(일도 팽게치고..) 여섯권을 모조리 읽었어요. 내용도 내용이고 스티그 라르손의 군더더기 없는 문체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판권분쟁 소식에 대해 알려 줄 분은 듀게에도 안 계신가 보네요ㅜㅜ
    • 아직 진행중인 것 같은데 어디선가 에바 가브리엘손과 인터뷰에서 4권을 출간할 계획이 없다고 본 것도 같아요(확실치 않은 기억이라 틀릴수 있습니다) 판권 분쟁은 에바 가브리엘손이 승소하기 어렵지 않을까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