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썰전은 문제가 시간분량인 것 같아요..깊이 팔 주제를 짧은 시간에 풀었다가 허겁지겁 정리하는 느낌이랄까..그냥 한회는 정치 한회는 연예..이렇게만 해도 그럭저럭 모양새가 나오지않겠나싶은데..통틀어서 생각나는 건..허지웅의 말이었어요..대중은 우상의 작은 실수도 크게 생각한다 어쩐다는..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유재석이 완벽에 가까운 매너를 보이는 것도 아마 그걸 잘 알기때문이겠죠..
2.우결 보는데..제가 좋아라하는 고준희양이 요리때문에 고생하는 걸 보고 안쓰러웠어요..결혼에 요리는 정말 필수불가결인걸까요..저는 사랑하는 사람이랑이라면 평생 시켜먹거나 나가먹어도 충분히 행복할 거 같은데..결혼의 조건 중 요리가 필수처럼 여겨지는 건 정말 싫단 생각이...
3.날씨가 풀리면서 냉동된 정신을 해동중입니다..미용실에서 알려준 저녁엔 샴푸질,아침엔 린스질을..이제서야 하게 되네요..그동안 두피가 상한다는 걸 잘 알면서도..정말 말 그대로 추위가 머리를 얼려버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