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유신 두목 딸을 지지했냐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36626

 

전 참여연대 공동대표 박상증씨 오마이뉴스 인터뷰입니다

 

합리적으로 말하다가 감정적이기도 하고 삶에 대한 회한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 "진보야, 거지같은 NL-PD 싸움 좀 그만해라"

      전체 공감하는건 아니지만, 이 제목은 정말 공감합니다.

      뭔 사안에 대해 비판하면, PD는 얼마나 잘났니? 소리 나오던데 그거보니 참 암담하더군요.
    • 내용과는 관련없지만, 회환이 아니라 회한입니다.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데 여전히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NL과 PD가 한심하든 말든 그게 무려 박근혜를 찍을 동인이 된다는 게 대체......
      어쨌든 박근혜가 문재인보다 낫다고 판단한 거잖아요. 도대체 어떤 점이?
    • 박근혜 당선이 박정희의 공식복권이란 걸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저런 궤변을 늘어놓는 건지...
      오늘 뜬 한화갑 인터뷰를 보면 극명히 드러나는데, 진보진영에 있는 사람들은 젊은 세대나 다른 정파에게 밀려난다 싶으면 권력을 놓치느니 한나라당에 붙어 떡고물이라도 받아먹는게 낫다고 판단하는 거죠. 이재오, 김문수 등등 유구한 역사가 있잖습니까.
    • 저는 이게 죽은 개를 걷어차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운동하는 애들은 이제 NLPD이야기는 운동사의 영역으로 생각하고, 자기네가 뭔지도 모르던데 왜 몇십년전 이야기를 죽이지 않고 물고넘어지고....
      • 요즘 대학교에서야 당연 그렇겠죠. 시민 운동하는 선배누나는 몇몇 NL들이 설치면서 만들어 놓은 '진보=좌빨=종북' 이미지 땜에 분노를 많이 표출하더군요.
      • 역사에 대한 올바른 복기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글의 링크 기사 읽어보니 문단문단이 잘 연결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 차라리 김지하처럼 완전히 커밍아웃을 하던지 애매하게 발담그고 충고하는 척하는 모습 안타깝네요. 대개 이런 분들은 개인적인 서운함에 대한 표출을 이런 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내가 이 나이먹고 진보에서 원로인데 대접을 이 정도밖에 안해 뭐 이런거죠. 그러다 더 서운하면 완전히 저쪽 계열로 가는거고.
      • 내가 이 나이먹고 진보에서 원로인데 대접을 이 정도밖에 안해

        +1
      • 이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
    • 지고 나면 진쪽의 역사는 가면만 가득하죠.
    • 뭐 그러면 이긴 쪽 역사는 분칠만 가득한가 싶군요.

      내가 이 나이먹고 진보에서 원로인데 대접을 이 정도밖에 안해2

      딱 이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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