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운 내세요. 세상에는 나와 정말 천적 같은 사람도 있고 잘 맞게 편안한 사람도 있어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틈에 있다고 기운 잃고 자신을 혐오하거나 용기를 잃지 말고 튼튼해지세요. 잘 먹고 잘 싸우고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 아이고 렌딜님 ㅠㅠㅠㅠ
    • 에아렌딜님이 나쁜것 하나도 없어요. 자책하고 그러지 마세요. 사장이면 사장이지 왜 사람을 함부로 대합니까 그 사람들이 나쁜거예요.
      죽는다 그런 생각하지 마시고 그런 말도 하지 말아요. 지금까지 잘 해왔잖아요.
      회사는 그냥 돈벌려고 다니는거에요 거기 아니라도 나 갈데 많다 그렇게 생각해요.
    • 지금 사정상 면전에 항의는 못 하더라도 적어도 마음속으라도 해 보세요. 당신이 나에게 한 말과 태도는 결국 당신의, 다른 사람의 입장에 대한 이해 부족과 무례함을 드러낼 뿐이다. 당신 인격의 허점과 다른 사람의 성실성을 무시하는 오만함을 보여줄 뿐이며, 그것이 결코 나의 존엄성을 손상시킬 수는 없다.

      그리고 얼마 전에 TV에서 본 건데, 자기가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을 세분화하래요. 화가 난 건지, 억울한 건지, 슬픈 건지, 외로운 건지... 를 제대로 들여다 보고 분명한 감정으로 느껴 보래요.
      • 자신의 감정을 세분화하는건 분명히 도움이 돼요. 물론 스트레스의 원인 자체를 제거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겠습니다만, 그게 쉬운일은 아니죠. 자신이 느끼는 부정적 감정의 핵심이 무엇이냐를 파악해서 그에 맞는 해소행위를 하는것ㅡ폭력성을 풀어낼것인지, 외로움을 해소할것인지, 기타 발산되지 못하고 나를 괴롭히는 감정이 있는지ㅡ은 매우 중요해요. 에아렌딜님께도 최적의 해법이 있을거예요. 외로움인지, 정의감인지, 기타 어떤 감정이 렌딜님을 괴롭히고 어떻게 풀어낼것인지..
    • 자학도 중독입니다
    • 에아렌딜님이 아직도 내가 미성숙하다고 느끼시는게 나쁠 수도 있어요. 이제 나이 서른이 다됐다고 하시니까요. 하지만 에아렌딜님이 거기서 포기하신게 아니잖아요. 용기있게 타지에서 도전하는거 존경스러워요. 계속 나아지고 계신거라고 생각해요. 계속 배워나가시는거라고요. 저도 종교가 없고 에아렌딜님이 어떤 종교를 가지고 계신지는 몰라도, 앞으로 에아렌딜님의 남은 인생에는 에아렌딜님한테 상처주는 사람들이 꼬이지 않길 기도합니다.
    • 저는 아직도 이럴까봐 무서워서 이력서도 제대로 못내고 있답니다. 에이렌딜님 징징글 볼때마다 우리 언니 잘한다 생각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 힘내요 에아렌딜님 ㅠ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