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과 7번방의 선물 서울관객은 비슷하네요

저번에 레미제라블과 타워 얘기할때도

비슷한 글을 적었는데

 

이번엔 한국영화 끼리 차이가 나서 적어봅니다

우선 7번방의 선물은 1000만을 돌파하기 일보직전이죠

그에 반해 베를린은 이제 700만을 돌파하려고 합니다

 

근데 서울 관객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7번방의 선물은 서울과 지방이 1:4인데 반해

베를린은 1:3 조금 넘죠

 

그러니 계산하면 현재 서울 관객은

7번방의 선물이 250만 베를린이 220만이죠

 

재미있지 않나요

서울은 30만 정도 차이 나는데 전국은 300만이 차이가 납니다

똑같은 한국영화인데도요

 

아마 장르적인 요소가 더 클거 같은데

베를린이 액션 영화인거 보면

정확히 그런것도 아닌거 같네요

 

뭐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재미있어서 적어봅니다

 

 

 

    • 확실히 입맛 차이?가 있나보네요
      •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그냥 자극적이고 단순한 영화가 더 잘먹히는것도 같구요
    • 베를린은 부부관계의 위기를 다룬 멜로물이죠.
      • 그렇군요 제가 안봐서리 ^^
    • 7번방이 코미디라 그럴겁니다. 코미디나 특히 조폭 코미디는 지방이 쎄죠. 박수건달도 지방이 셀겁니다. 투사부일체 가문시리즈도 그렇고... 반면 스릴러는 서울이 낫고...
    • 홍보지점이나 포스터 등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보이는' 영화가 지방에서 강세인 경우가 많더군요.
    • 베를린은 액션영화보다 무겁고 머리 쓰는 영화란 느낌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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