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인상
마트에 가면 재커스라는 감자과자를 삽니다. 프링글스 짝퉁 같지만 프링글스가 재커스를 베낀 건지도 모르죠.1+1 2000 원에 팔 때도 있고, 1980 원에 팔 때도 있고, 하나에 천 원일 때도 있어요.
맛은 프링글스 먹은 지 오래라 기억이 잘 안 나기도 하지만 워낙 종류도 많으니 그냥 그게 그거라 해도 괜찮을 겁니다. 피자맛 양파맛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거든요. 저는 이 맛들을 일일이 기억 못 하고 그냥 대추의 맛만 기억하는지라.
간혹 짠 것이 당길 때 먹거나 맥주랑 같이 먹죠. 그냥 먹긴 꽤 많이 짭니다. 오리지널 기준으로요.
천 원에 살 만한 과자가 별로 없는 이 마당에 가스비 버스비 또 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