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41일째

방금 샤이니의 드림걸 뮤비봤어요.

보면서 얘들 몸매는 한결같이 스키니한게 이쁘구나.. 

저 춤 추면 팔운동도 많이 되겠구나.. 를 동시에 생각한 어쩔수없는 다이어터라는 결론이!

애들 다 이뿌게 나왔는데 키범이야 원래 이뻐했고 종현군 눈썹까지 염색한거 잘어울리네요.

스키니 색이나 무늬가 다 잘어울려요.


아침:해독주스 한잔

점심:밥 반공기,된장찌개,계란프라이(계란 두개),고추간장장아찌,콩나물국

저녁:김밥 한줄,된장찌개, 고추간장장아찌

간식:커피우유 한개, 커피 한잔, 초콜렛 몇조각,사과 한조각,해독주스

운동:수영 한시간 


해독주스 빨인지 모르겠는데 화장실을 하루에 두번 가고있어요..

피부는 쪼끔 나아진 느낌 자잘하게 났던 뾰루지는 없어졌네요.

어머니께서 밖에서 파는 김밥 사오셨는데 속이 안좋으셔서 몇개 드시다 말아서 그걸 밥대신 먹었어요.

속 안좋을땐 밖에서 파는 김밥 먹으면 더 아프던데..

예전에 인스턴트니 뭐니 멀리하다가 김밥 쪼끔 먹고 체한 기억이 강렬하거든요.


수영은 그냥 한시간하고 좀 더 하려다 어깨가 아파서 마치고 한의원에서 침맞았어요.

어깨도 거의 움직이지않아서 어깨 아픈건 덜한데..

한의원 간게 엄청 후회가 되네요.

오른쪽 팔과 어깨에 부항자국이 강렬하게 남아있어요.

수영복 입고 좀 민망할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가야죠 어쩌겠어요.



    • 어깨 아파도 계속 운동해야 되더군요 안하면 안낫고 계속 아파요.
      김밥 까지 밥 한공기네요 그래도 뭐 많이 먹었으니
      • ㅋㅋ 맞아요. 안하면 안낫고 계속 아프죠ㅎㅎ
        허리아팠던건 침 맞고 하루만에 괜찮아져서 어깨도 그러려나 기대해보고있어요.
        제가 이것저것 많이 먹는거 같아요. ㅋㅋ
        오늘 밤에는 뭐 해드실 계획인가요?
        • 오늘은 벌써 다 먹어버렸네요 그래도 과자 있으니까.
    • 점심 - 딸기단팥빵 하나+반개, 미소빵 반개, 아메리카노

      간식 - 크래미 샌드위치 1/2 조각, 레어치즈롤 2조각

      저녁 - 제육볶음, 된장찌개, 시래기나물, 멸치볶음, 상추, 쌀밥 1공기



      후배가 도쿄팡야 취재를 갔다왔다며 빵들을 사다주는 바람에;; 맛있었으니까 후회안해요!



      운동 - 윗몸일으키기 앞/좌/우 12회 3세트씩, 줄넘기 3R, 러닝머신걷기 20분, 원투스텝 5R



      안그래도 몸이 좀 무겁다 했는데 갑자기 첨보는 카리스마 호랑이 코치님이 좀 빡세게 굴리셨어요 ㅠㅠ 지금 허벅지 앞쪽은 회복불능... 사실 빡셌다기보다 제 육신이 비루해서 ㅜㅜ 그동안 관장님이 봐주신 거죠 ㅠㅠ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ㅎㅎ
      • 맛있게 드시고 후회안하면 되요~
        그만큼 운동도 하셨잖아요?
        원투스텝 하셨다길래 저도 잠깐 거울보며 원투해봤는데 그래도 아직은 발도 돌아가고 폼도 비슷하게 나오네요..ㅠㅠ
        계속 하면 체력도 느실거고.. 미트 때리시나요?
        미트로 원투할때 투에 무게감이 실리면서 나는 소리가 경쾌하고 기분이 좋아요.
        저도 복싱 처음 배울때 다리가 엄청 아프더라구요.
        무게가 앞으로 실리니 어쩔수없는 현상인거 같아요.
        항상 스트레칭 많이 해주시는게 좋아요.
        제가 몇개월 배우면서 어퍼컷을 못배웠는데..
        얼마전에 김주희 선수 경기를 보니 참 멋지면서도 무섭단 생각이..
        • 미트 아직 못 쳐봤어요- 내일 샌드백 친다고 해서 설렘설렘! 다리 아픈 건 관장님이 신경쓰면서 운동 조절해 주셔서 심하진 않아요 아 이 즐거움을 알아주시니 기쁘네요! 어깨 아프지 마세요 ㅜㅜ
          • 어깨야 수영외에는 안쓰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일부러 휴대폰 쓰는 시간도 줄이고 차차 나아지겠죠^^
            복싱의 즐거움을 아시고 또 한달뒤에 살빠지는 즐거움을 느끼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일째입니다.헉헉;;

      아침-카레라이스(흑미밥 반공기)

      점심-해산물쌀국수s, 스프링롤 두개

      저녁-레토르트김치볶음밥(330kcal정도?), 고향만두 찐거 한개, 신라면블랙 세젓가락 정도

      간식-호두30g 정도?와 바나나3개, 방울토마토20알 정도

      저녁을 가볍게 먹어야 하는데 힘드네요;; 흐..

      먹는 양을 줄여서 그런가 위장이 조금 쓰립니다. 오후부터는 계속 허기지더라고요.

      오전에는 계속 서있거나 걸었습니다.

      그리고! 마트에 가서 전자체중계를 샀어요. 소수점 한자리의 그 숫자.. 잊지않겠다!ㅠ 자극받았습니다.ㅎㅎ
      • 줄인양때문에 속쓰림이나 허기짐을 참기가 좀 힘들죠.
        먹고 위가 늘어나는건 금방이나 다시 줄이기는 몇배로 힘든 현실..ㅠ
        길면 한달 짧으면 일주일정도 느끼시지않을까싶네요.
        그래도 몸에서 이게 적정량이라 느껴질때쯤이면 힘든건 덜하죠.
        시간여유가 되신다면 밥을 천천히 드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거 같아요.
    • 아침 : 현미잡곡밥, 쇠고기샐러리볶음, 매실장아찌
      점심 : 현미잡곡밥, 쇠고기샐러리볶음, 매실장아찌, 멸치볶음, 명이절임
      저녁 : 우동+연어오니기리 세트
      간식 : 아메리카노 1잔, 카페라떼 1잔, 한라봉 1개

      운동 : 싸이클 15분, PT 전신근력운동 50분, 러닝머신 40분

      확실히 아침에 밥을 챙겨먹은 날은 점심 전에 배고파도 허기는 안 지고 든든한 것 같아요. 그래서 늘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챙겨먹어야지! 마음 먹지만 막상 아침이 오면 5분만.. 10분만.. 하다가 밥 못 먹고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으로 떼우기;;; 그래도 오늘 나온 샤이니 앨범 들으면서 운동하니까 운동능률이 장난 아닙니다.ㅎㅎㅎ 러닝머신 시간 다 된 것도 모르고 열심히 뛰었어요.
      • 저는 아예 옷을 이불속에서 갈아입어요.. 그나마 이불속에서 꾸무적거리는 시간을 줄일수있는 장점이..
        전 수영을해야하니 밤에 야식도 함부로 못먹어요.
        배가 든든하면 안되는 운동이니.. ㅎㅎ
        샤이니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달리시면 다이어트 의욕이 더 상승하지않을까요?
        나도 저런 스키니한 다리를 갖고싶어!!라고..
        헤헤 샤이니는 사랑입니다~
        • 민호는 사랑입니다~♥



          너무 바빠 다이어트를 신경쓸 여유가 없었는데 꾸준히 하고 계셨네요. 저도 이번주는 좀 추스르고 담주부터 다시 해야겠어요.
          • 담주부터 꼭 함께 해요~
    • 점심 고구마 딸기 우유 저녁 고구마 운동후 키위 호두 우유 운동 한시간 런닝머신
      계란 삶아야하는데 그조차 어떻게 이렇게 귀찮을까요 ㅡㅡ;;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제 자신에게 다이어트 잘하고 있는 상으로 라면 주기로 했습니다. 일어나라!
      • 꼭 일찍 일어나셔서 라면 맛나게 드시길~
    • (06:00)밥1/2공기 닭슴살1/2쪽 무우김치

      (10:30) 헬리코박터프로젝트윌...160kcal....

      (11:30) 카페모카(휘핑ㅇ) 닭가슴살1/2쪽 고구마볼3개 우마이봉2개(각30kcal)



      (18:00) 에비동

      (19:00) 녹차라떼

      (22:00) 버블티



      아침운동 런닝60분 평균속도 5.5





      약속이 생기는 것이 두려워요

      ㅠㅠ...딜레마..

      식사보다 고칼로리 음료, 간식이너무 많네요!!(O_O)반성!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