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 영화감독의 부고 소식을 접하고

아까 출근하면서 박철수 감독님의 부고 소식을 접했습니다.

 

만취한 운전자의 차량에 치여 돌아가셨다는 소식.

 

사실 저는 이분의 영화를 잘 몰라요.

 

실험적인 영화를 만드신 분이고, 제가 좋아하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연출하셨던 분 정도로 기억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침에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어떤 시절이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랄까.

 

명복을 빕니다.

    • 아... 안타깝네요. 명복을 빌어요.

      덧... 돌아오셨네요 : ]
      •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