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정계은퇴

https://twitter.com/u_simin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서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납니다. 

지난 10년 동안 정치인 유시민을 성원해주셨던 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 

열에 하나도 보답하지 못한 채 떠나는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2013. 2. 20 유시민





이분의 무수한 삽질을 듣고 보면서 

어느 순간 이 양반은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악감정은 없으니 재야에서 잘 사시면 좋겠네요. 

    • 은퇴라는 말이 그닥 어울려 보이지 않습니다.
      동안 많이 피로 했으리라..생각 되네요..

      자칭 지식 소매상이라 즐겨 칭했듯이..
      좋은 책 많이 쓰시고, 좀더 자유롭고, 편해보이는
      활동 기대합니다.
    •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 아침부터 멍.. 영화 보러 가려던거 접고 주저앉았습니다. 행복을 찾으시길 바라면서도 마음이 복잡하네요.
    • 이에 앞서서 강기갑씨도 정계은퇴 선언을 하셨네요.
    • '동면' 끝에 내린 결정이네요. 허...
    • 안타깝네요 미완의 정치인 유시민으로 더 나은 삶 되시길
    • 심난하네요...그래도 앞으로의 활동 기대합니다.
    • 깨시민.. 유시민.. 에휴휴휴
    • '직업으로서의 정치'? 직업으로서의 정치가 뭔 말이죠? 선출공직은 애저녁에 물먹었으니 그건 아닐테고, 그냥 당직을 버리고 떠난다는 의미인가요? 그걸 정계은퇴라고 불러야 할 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유씨의 정계은퇴(?)가 뉴스거리라니...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포털사이트에도, ytn에서도 유시민의 정계은퇴를 다뤄주네요. 허허 참~

      진짜 정계은퇴했나 안했나를 보려면 노원병 보궐선거판에서 유씨의 이름이 오르내리는가 아닌가를 보면 되겠네요.
      • 진보정의당으로 오면서 당직 자체가 없었을꺼에요. 한동안 계속 평당원 상태였던걸로 알고있어요.
    • 마음이 복잡하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인/ 이런 글에서도 그 깨시민 타령입니까...참 너절한 양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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