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봤어요

이렇게 안외워지는 낯선 영화 제목은 오랜만이네요

대사들이 어찌나 속사포인지 ㄷㄷ

좀 피곤하기도 하더군요

초반내용은 조금 지루하달까

하여튼 다들 미친사람들만 나와요...그러니 피곤한게 당연해...

막 정신없는데 어떤 이벤트가 발생하기 시작하면서는 좀 저도 진정되면서 재밌어지더라구요

이동진평론가가 호평을 했던데 이거 나름 호불호 갈리는 영화 아닌지몰라요

제니퍼로렌스 매력 ㅜㅜㅜㅜㅜㅜ 반했어요 티퐈니...
극중 내용이지만 회사 사람들하고 전부 다 잤고 여자랑도 잤다던데 부러웠...(.....)으면 저 음란데빌?
    • 흠 근데 영화가 너무 건전한게 단점입니다 큰 단점...
      • 그런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18금에 대한 은근한 기대가 깨져서 그런걸까요. 걍 15금이나 그 아래였으면 다들 넘어갔을 거 같은데.
    • 과연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란 생각이 들죠. 티파니는 영화에서 보이는 부분만 따지면 이성 판타지의 결집체에요. 망가진 인생 붙여주려고 정신나간 척하고 (정신나간 부분도 있겠지만) 복잡하게 꼬인 문제를 단숨에 해결해주고 밀당은 하지만 자신을 훨씬 사랑해주는 이라니 이런 사람이 어딧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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